목록전체 글 (740)
Chocoach Track
지금 쯤 이면 올해의 목표와 계획은 충분히 정하고 세웠으리라 생각 됩니다. 만일 아직도 자신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지 못했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목표와 계획은 자신이 속해 있는 회사나 단체의 목표나 계획이 아닌 자신의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대한 목표를 세우다 보면 때로는 작은 것들을 놓쳐 큰 목표들을 이루지 못한 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기곤 합니다. 그럼 목표를 포기하게 만들어 놓는 그 작은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 습관 입니다. 습관에는 수많은 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기', '메모하기', '독서하기' 등 대부분의 생활이 습관에서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지난 토요일 한 세미나장에 갔습니다. 이 날 강사도, 참석자가 아닌 스텝으로 참여하여 세미나 진행을 도왔습니다. 이 세미나 또한 자기계발 관련 주제의 세미나로 참석자 대부분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분들 이였습니다. 여느 세미나처럼 쉬는 시간에 잠시 굳어져 있는 몸과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따듯한 차와 간단한 다과를 준비 했습니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다음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차와 다과가 준비되어 있던 곳과 건물 밖에 나가 봤더니 쓰레기 통으로 들어가 있어야 할 것들이 테이블과 바닥 이곳저곳에 너부러져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기계발에 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의 마음자세 부터 올바르게 잡아야 합니다. 준비된 마음 준비된 자세가 있어야만 제대로 된 자기 숙련을 할 수..
게으른 사람에게는 누군가가 옆에서 계속해서 자극을 주어야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흔히 이러한 사람을 '수동적 실행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동적 실행자를 스스로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로 실행하려는 중요성을 못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동적 실행자가 아닌 능동적 실행자가 될 수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대답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동기부여 입니다. 동기부여는 제 3자가 자신에게 주는 것과 자신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자신이 게을러지거나 나태하다고 스스로 판단될 때 이 문제를 터놓고 이야기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제 3자 즉 멘토나 코치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누구를 불문하고 해당..
매년 이맘때쯤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의 약속 한가지 이상을 합니다. “올해는 꼭 ***들을 해내고 말 거야” 하는 것이죠. 문제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언제 그러한 약속을 했냐는 듯 곧 잊어 버리곤 합니다. 어떠한 목표나 일을 맡게 되면 보통 “최선을 다하겠다” 또는 “열심히 하겠다” 라고 합니다. 물론 최선이나 열심은 자신의 열정을 나타내는 좋은 의미의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 이전에 제일 먼저 있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꾸준함”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꾸준함을 가지기란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렇다고 쉽게 포기 할 수는 또한 없겠지요. 그렇다면 꾸준함을 지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꾸준함은 먼저 습관에서 나오기 시작 합니다. 따라서 매일같이 해야 할 것들부터 주간, 월간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