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성공 (21)
Chocoach Track
개미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라. 얼마 전 뉴스에서 우리나라 대기업의 행태를 꼬집은 내용을 담은 뉴스를 보게 되었다. 문어발 확장으로 서민들의 시장까지 장악해가며 수백억 원의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것과 함께 모 기업의 회장은 회사 직원을 ‘노예’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는 실로 흥분을 안 할 수가 없다. 이에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하자면 전반적인 교육 시스템이 안정적인 직장 즉 대기업이나 글로벌기업 또는 공무원으로 들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학교 선생님들은 자신이 맡고 있는 학생 한 명이라도 대학을 보내야 평가에 좋은 결과를 얻다 보니 일부 선생님은 학생의 인성보다는 오로지 성적에만 신경을 쓰게 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앞에서 모 기..
세월이 흘러 갈 수록 쌓이는 것 중 하나가 삶에 대한 무게감 입니다. 가정의 가장으로의 무게감 일에 대한 무게감 내 꿈에 대한 무게감 이러한 무게감이 내 다리에 족쇠처럼 붙어 있어 바쁜 걸음을 느리게 만듭니다. 가끔은 열정과 희망 이라는 이름으로 족쇠를 들고 뛰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무거운 족쇠로 인해 호흡은 거칠어지고 온 몸은 땀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리곤... 그 자리에 주저 앉고는 자신의 처참한 모습을 보며, 멈출줄 모르는 눈물과 함께 세상에 대해 소리를 지르곤 합니다. '행복' 이 단어는 세상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그리고 지니고 싶어 하는 그런 것입니다. 때로는 마음의 안정과 기쁨을 주지만 그것도 잠시뿐 또 다시 사라지곤 합니다. 성공, 부, 좀더 나은 것을 가지고, 좀더 나은..
일을 하다 보면 ‘할까? 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럴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일단 하고 보는 가? 아니면 그냥 말아버리는가. 내가 아는 사람들 대부분은 ‘할까?’ 보다는 ‘말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까다로운 고객이 있는데 이 고객에게 어떠한 상품을 제안하면 관심이 있을지 없을지를 놓고 혼자서 머릿속으로 제안 ‘할까? 말까?’ 생각면 한다면 당신은 그 어떠한 상품을 판매하던간에 일을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뭔가를 실행하기에 앞서 아니 좀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뭔가를 실행 할까? 말까? 부터 머릿속에서 고민을 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 스스로 단정짓고 실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아닌 부정..
자신들의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보다 효율적인 방법들을 찾아 다닙니다. 각종 강의를 찾아 다니며 듣기도 하고 서점에서 온갖 책들을 구입해 읽기도 하며,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가 조언을 듣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을 이러한 노력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에서 더 나가지 못하기도 합니다. 똑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전진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제자리에서 멈추어 있을까요? 매년 목표를 세우고 계획까지 아주 잘 세워 놓기는 하지만 연말에 그 결과를 보면 그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경험을 격어 봤을 겁니다. 매년 저조한 업무결과로 인해 연봉협상이나 인사평가 때가 되면 신경이 곤두설 정도로 불안감에 휩싸여 있기도 하지요. 이러한 결과에는 어떻게..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 제가 다만 아쉬워하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바로 20대를 오지 한가지 일에 미쳐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 때 못한 것을 시간을 만들어 틈틈이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쉽게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이라는 것으로 인해 생각지도 않은 벽을 만나기도 합니다. 만일 20대 때 지금처럼 해보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해 봤더라면 지금의 나 보다 더 높은 나 자신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곤 합니다. 10는 꿈을 키워가는 시대라고 하면 20대는 자신의 미래 가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시기에 한가지 일에 몰두하여 한 우물만을 파려고 하는 청년들이 대부분 입니다. 물론 잘못된 것은 아니지요. 상황에 따라 적극 권하기도 합니다. 다..
처음 뭔가를 하려고 하면 쉽지 않습니다.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그저 깜깜할 뿐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그 자리에 눌러 앉자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처음 하는 것에도 거침없이 하기도 합니다. ‘저 사람들은 천재인가?’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당신과 똑 같은 사람입니다. 다만 당신과 다른 것이 있다면 그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들 옆에는 추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멘토, 라이프 코치 입니다. chocoach.com
2010년 올해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시작 하셨나요? 새해가 되면 그 해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 마련 입니다. 저는 여기에 한가지 더 넣은 것이 있는데 바로 “함께하는 삶” 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모여 사회라는 것을 만들고 그 안에서 각자의 생활들을 하고 있고 사회를 통해 각자의 성공을 바라보며 사회를 통해 삶의 기쁨과 슬픔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 만큼 함께 한다는 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자신의 가고자 하는 길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이들을 잊거나 본의 아니게 이기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 순간이 아무리 짧고 작은 것이라고는 하지만 함께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겐 큰 상처가 되기도 하지요. 중요한..
인생의 패배자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실패만이 있을 뿐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에디슨 또한 무수한 실패를 통해 성공한 대표적 인물인 것처럼 여러분 또한 실패를 통해 더욱 멋진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실패를 실패로만 받아 드린다면 실패자로 남게 됩니다. 그러나 실패를 또 다른 성공의 길을 확신 할 수 있는 단계로 본다면 결코 실패라고 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실패와 성공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패를 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자신을 실패자로만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난 안돼’, ‘해 봐야 뻔해’, ‘나 같은게 뭐…’ 이렇게 스스로를 깍아 내리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실해 하지 않은 사람에게 말만하기만 해도 기운 빠지는 그러한 말인데 본인 ..
스포츠 경기를 보면 한번 이상의 우승이나 금메달을 받았던 선수 또는 팀이 다시 우승할 확률이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각종 매스컴이나 전문가 또한 우승한 경험을 토대로 예상 순위를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이는 우승을 해냈다는 자신감과 더불어 그 쾌감을 맛 봤기 때문 입니다.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우승의 맛을 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승까지의 과정이 매우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우리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을 위해 눈 앞에 보이는 목표를 향해 많은 실패와 힘든 과정들을 이겨내고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약간의 힘든 것들이 다가오면 쉽게 포기하거나 단념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공의 맛을 보기 위해서는 크고 장기적인 목표만..
할 일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어떻게 보면 할 일이 없는 사람이 좋아 보이기만 하지요. 아무래도 많은 일들로 인해 머릿속이 복잡하고 심신도 지쳐 어디 먼 곳으로 쉬고 싶은 생각이 가득한 분들이라면 특히 더 그럴 것입니다. 반면 할 일이 없는 사람은 어떨까요? 한동안은 일이 없었기에 편안한 시간을 가졌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시간이 점차 많아지게 되면 마음이 조금씩 불안해 지기 시작하게 됩니다.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어떠한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일을 하기 때문에 계속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힘들고 많은 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정 한번 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지만, 또 어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