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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우리가 간혹 쓰는 말 중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만큼 어떠한 일이든지 시작 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주변에 보면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을 가지고 기승전결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 결론의 대부분은 ‘안된다.’ 라는 부정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일을 시작하고 하다보면 계획대로 잘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나 변수로 인하여 실패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그 누구도 시작을 하지 않게 될것이다. 이와 반대로 남들은 실패 할 것이라는 것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예상대로 실패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실행하다 성공한 사람들도 있다. 남들은 실패 할 것이라 생각하여 하지 않았던 것을 역으로 기회로 판단, 경쟁자가 그만큼..
일을 하다 보면 ‘할까? 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럴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일단 하고 보는 가? 아니면 그냥 말아버리는가. 내가 아는 사람들 대부분은 ‘할까?’ 보다는 ‘말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까다로운 고객이 있는데 이 고객에게 어떠한 상품을 제안하면 관심이 있을지 없을지를 놓고 혼자서 머릿속으로 제안 ‘할까? 말까?’ 생각면 한다면 당신은 그 어떠한 상품을 판매하던간에 일을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뭔가를 실행하기에 앞서 아니 좀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뭔가를 실행 할까? 말까? 부터 머릿속에서 고민을 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 스스로 단정짓고 실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아닌 부정..
주권(主權) 국어사전을 인용하자면 “가장 주요한 권리” 또는 “대내적으로는 최고의 절대적 힘을 가지고, 대외적으로는 자주적 독립성을 가진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주권이 얼마나 중요한 권리인가를 알 수 있지요. 그럼에도 자신의 주권을 자신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자신의 주권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일하는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감이 넘쳐나기 때문에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모든 일들을 끌고 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지식화 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바로 자신의 주권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각 조직에서도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일처럼 일들을 처리해 주는 사람이 인정을 받고 그만..
산업강의를 하다 보면 몇몇 분들이 저에게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이미 다 알고 있으니 사무실로 돌아가 바쁜 일 좀 먼저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나름대로 시간관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분이 강의를 들어야 할 시간에 바쁘다고 자리로 돌아가겠다고 하는 분이 과연 시간관리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자기계발의 열풍이 불면서 각종 강의나 서적을 통해 나름대로 방법이나 지식을 쌓아가는 사람들이 늘고는 있습니다. ‘시간은 금이다’,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간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미 지나간 시간은 되 돌릴 수 없다’라는 사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알고만 있고 몸소 시간을 잘 활용하지 않는 다면 스스로 자신을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라고 떠들고..
제 책상 위에는 구입 후 10번이나 읽은 책 한 권이 항상 놓여져 있습니다. 다른 책들은 읽은 후 바로 책장에 꼽아 놓지만 이 책만큼은 일부러 눈에 보이도록 책상 위에 올려 놓고는 치우지 않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즘과 같이 무더운 날씨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기에 움직이기를 꺼려합니다. 이러다 보면 당장 해야 할 일들을 자연스럽게 미루기 일쑤인데 이렇게 미루다 보면 자신이 계획한 것에 차질이 생기기 마련 입니다. 이런 경우는 그나마 빨리 일들을 처리 하면 될 수 있지만,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 위험한 발상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 즉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하루가 멀다고 영화를 보거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컴퓨터..
한 통신사의 광고에 ‘생각대로 이루어진다’라는 카피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말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하지만 전체적 맥락은 긍정 이라는 겁니다. 이 말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모두 이루어 진다면 어떠한 세상이 펼쳐지게 될까요? 기독교에도 ‘생각대로 이루어진다’라는 것과 유사한 것이 있습니다. 이를 ‘바라봄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 또는 가지고자 하는 것을 늘 바라봄으로 인해 결국 이루게 된다라는 겁니다. 위 두 가지의 공통점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늘 바라보고 생각함으로써 이루어 낸다고 하지만, 정말 생각만 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기만 하면 이루어 질까요? 만일 정말 그렇다면 아무런 일은 하지 않고 가만히 생각만 하거나 쇼윈도 앞에서 뚤어지게 보기만 하는 사람..
'성공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들으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을 하실 건가요? 성공학 강사로 유명한 브라이언 트래이시 강연 중에 '성공하고 싶은가? 그러면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라고 합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시피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듯이 수만 가지의 이유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수만 가지의 이유들 중에 가장 많은 것이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결정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극복하고 어렵게 결정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쉽게 답을 낼 수 없을 ..
올해 4월은 다른 때와 달리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부터 알고 있던 한 선배의 사무실에 방문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이 선배가 진행하던 일들 중에 웹서비스를 6개월 동안 준비해서 운영을 시작했으나 여러 가지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들로 인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고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수시로 열리는 회의에 현재의 문제뿐만 아니라 과거의 문제까지 들어내며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등등 많은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꺼내 놓기는 했지만, 정작 중요한 누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액션 플랜은 전혀 나오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풀어보기 위해 저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했기 때문입니다. 이 선배의 회사와 같은 문제는 선배 회사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많은 회사들..
할 일은 나날이 늘어만 가는데, 일들을 처리하지는 못하고 쌓아 두기만 하곤 합니다. 이 일들이 업무적이건 개인적이건 쌓아 두다가 늘 코앞에 다가와야 정신 없이 허둥대며 겨우 한 건 해결하기도 하지만, 일을 처리하지 못해 곤욕스러운 일을 경험한 경우도 있지요. 왜 그럴까요? 근본적인 원인은 해야 할 일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냐 아니면 원하지 않는 일이냐에 바로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실행하는 것들은 그 필요성이 이미 머릿속 깊이 들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실행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잠을 자거나 식사를 하는 그러한 것 들이지요. 물론 더 좋은 것들을 하기 위해 밤을 새우거나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결국 잠을 피할 수 없습니다. 식사도 같습니다. 먹고 싶지 않은 식사가 나..
우리의 목표나 성공을 위해서는 계획한 모든 것들을 실행하는데 최우선을 두어야 합니다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 열심히 ' 또는 ‘ 최선을 다해서 ' 라는 말을 종종 하곤 합니다 . 이 두 문장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공통점이라 동기부여를 받은 초기에는 최상으로 올라 가지만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 따라서 계속해서 실행력을 유지 할 수 있는 꾸준함이 필요 합니다 . 꾸준한 실행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항상 목표와 계획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목표와 계획을 알고 있고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항상 인지 하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 단지 기억만 하고 있어 필요할 때만 그 기억을 꺼내기 때문입니다 . 항상 인지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잘 볼 수 있는 곳 즉 책상 앞 같은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