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독서 (24)
Chocoach Track
최고의 습관 시기적으로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글귀가 많은 책이다. 마치 멘토가 진정성을 가지고 멘티에게 조언과 충고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거나, 일이나 사업을 어떻게 펼쳐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한다. 또 마케팅을 어떠한 방향으로 해야 할지 이에 대한 영감을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바란다. 책상머리에서 연구하여 만들어진 책이 아닌 실전에서 산전수전 경험하며 스스로 깨우치고 배운, 그리고 실전으로 성공했던 여러 사례들이 한편의 영화처럼 들어가 있다. 좋은 영감과 간접경험을 이 책을 통해 얻을 것이다. 임수열 저 / 토네이도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그냥 그런 소설? 사실 베스트셀러 등등 운운하기에 읽은 책. 심심하게 읽기엔 괜찬은 책. ...
참 오랜만에 괜찬은(?) 책 한 권 읽었다. 다른 관점에서 보는 시각이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는 내용. 책을 읽을 때 마다 많은 영감이 오르고 많은 생각을 하게한 책이다. 사업에 문제가 있거나 또는 새로운 것을 하고자 하는데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거나, 혹은 새로운 시각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경험을 읽어라. 일의 종류와 일을 하기 위한 툴 그리고 정보들이 다양해지면서 알아야 할 것들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불과 20년전만 해도 내가하는 일에 대한 것만 알고 있어도 일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지만 지금은 내 일을 하는데에도 한, 두가지만 알아서는 일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 것들이 수두룩 하게 되었다. 2000년 한일 월드컵 당시 국가대표 감독으로 들어온 ‘거스 히딩크’감독은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강인한 체력을 요구하는 동시에 하나의 포지션이 아닌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를 선수들에게 요구했다. 강인한 체력 훈련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 낼 수 있도록 훈련을 하는 기간에 다른 나라의 대표선수들과 친선경기를 할 때마다 큰 점수차로 패하고 또 패하며 국내 언론..
남자의 물건 '남자의 물건' 참 끌리는 제목이다. 그래서 읽어봤다. 이 책은 10대에서 30대 초반 보다는 세상을 그래도 살아봤다고 할 수 있는 중년의 나이 때 읽어볼 만한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내 물건은 어떤 물건일까?' 라는 생각에 나의 소지품을 모두 꺼내 놓고 한참을 생각해 보기도 했다. 수첩? 만년필? 모자? 안경? 글쎄다. 그리 어렵지 않게 그리고 혼자 웃으며 읽을 수 있는 그러한 책이다.
365 Thank You -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 '감사' 이 단어와 '편지'의 조화가 지치고 지친 저자의 마음과 삶을 다시 회복시켜 주고 밝은 앞날을가져다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지금 힘든 삶을 살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3차 산업혁명 ‘소유의 종말’의 저자인 ‘제러미 리프킨’의 쓴 책으로 에너지의 혁명을 통해 ‘3차 산업혁명’을 만들어 가는 모습과 이를 통해 미래의 산업과 직업 등을 내다 보게 한다. 앞으로의 산업변화에 따라 수익을 올리는 분야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인간관계에 대해 이 책은 교과서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출간되지 꽤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출판사를 거치면서 지금까지도 출간되고 있다. 직장, 가정, 모임 등 사람들간에 갈등이 있고 고민이 있는 분들과 리더들에게 꼭 추천하는 책이며 나 또한 5번째 읽고 이렇게 올려 본다.
관계의 본심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성공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으며, 그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하는 방법과 이해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자주 언쟁이 있거나 다툼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또 팀워크를 통해 일을 하는데 잘 이루어 지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권한다.
2011년도의 키워드를 통해 2012년을 바라보는 트렌드 키워드를 주제로 세세히 설명이 나와 있는 그런 책이다. ‘뭐 굳이 인터넷을 통해 찾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책을 읽을 이유가 있을까?’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책을 통해 2012년도에 어떠한 일들을 기획하고 마케팅 하며 또 다른 방향을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게 된다. 이 ‘감’은 이러한 책을 읽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런 것이기에 꼭 읽어보라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