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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한 준비.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준비를 해야 하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 보면 보통 ‘목표’ 또는 ‘계획’ 등등을 이야기 할 것이다. 일에 있어서 목표가 없다면 일 자체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목표’는 준비라기 보다는 ‘일=목표’라고 봐야 한다. 그럼 ‘계획’은 어떠한가. 계획은 일을 진행하기 위한 프로세서를 만드는 과정이다. 이러한 만든 후 프로세서에 따라 일을 진행 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물론 목표를 달성하기 못했다면 프로세서 진행에 생각지 못한 변수가 발생 했다는 말이 된다. 이것은 계획대로 일을 진행 했을 때의 이야기다. 대부분 자신의 일에 포인트를 제대로 주지 못하거나 또는 목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
정리정돈과 자기계발 정리정돈과 자기계발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거 알고 있는가? 한 회사가 잘 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직원들의 책상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한 기업 투자가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기억이 있다. 또한 자리에 머무르고 있던 자리만 봐도 그 사람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정리정돈과 자기계발은 어떠한 연계성이 있을까? 단편적인 예로 설명을 하자면 한 직장에서 일을 잘 못하는 사람의 자리를 보면 대부분 잘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상태에서 일에 필요한 서류나 또는 도구를 찾는데 시간을 소비할 뿐만 아니라 잊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람들의 컴퓨터를 보면 바탕화면에 정리되지 않은 각종 파일들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
시간 밖의 사람들. 늘 뛰어다니고 바쁘게 일을 하면서도 자신에 대해서는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 이러한 우리네 모습들이 ‘시간 안에 사람들’일 것이다. 늘 시간속에 같힌 채 자신의 현실만을 바라보며 한숨만 내 쉬는 모습은 이미 우리에게 흔한 모습일 것이다. 이러한 모습과 달리 시간에 관여하지 않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일들을 하나씩 처리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 즉 ‘시간 밖의 사람들’이 있다. 어느 회사든 단체든 소속이 되어 있지 않은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살려 일들을 하는 사람들 우린 이들을 프리랜서 또는 1인 기업가라고 한다. ‘시간 안에 사람들’은 늘 이러한 ‘시간 밖의 사람들’을 부러움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그렇다면 ‘시간 안의 사람들’의 그룹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시간 밖의..
요즘 IT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워크(SmartWork)’가 중심에 서 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스마트폰(Smartphone) 및 태블릿PC((TabletPC)의 출연과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빠른 기술발전 속도와 발 빠른 서비스가 크게 한 목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다?’ 사무실을 떠나서도 언제든지 일을 할 수 있는 상태라는 말이기도 하다. 즉 자신이 차에 있든 집에 있든 그리고 평일이 아닌 일요일에도 한 밤중에도 일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평소에도 많은 일들에 치여 있고 퇴근시간만을 기다리는 샐러리맨 들에게는 결코 반가운 소리가 아닐 수도 있지만 조금만 생각을 달리한다면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수 ..
2000년도 중반까지는 디지털 도구들이란 일부 마니아 층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구들 이였다. 스마트폰 이전에 이들이 사용하던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은 단순한 전자수첩이상의 디지털 도구였던 것은 분명했지만 외부와는 단절된 도구 그 자체였다. 그러나 PDA에 폰(Phone) 기능이 합쳐지면서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어 냈다. 국내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디지털 도구에 생소하던 사람들 마저 사용하게 된 것이다. WIFI(Wireless Fidelity)와 3G(3Generation)가 장착된 스마트폰과 테블릿 패드의 탄생과 보급은 인터넷 서비스의 변화와 새로운 서비스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인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다. 휴대..
흔히 1인 기업이라고 하면 프리랜서와 같이 홀로 기업을 창업하여 활동하는 사람을 연상합니다. 회사와 같은 조직문화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 경우 좀더 자유로운 1인 기업가들을 볼 때면 항상 부러워하곤 하지요. 그러나 이는 대부분이 표면적인 부분 즉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거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때로는 자신의 월급보다도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것만을 보기 때문 입니다. 회사 내에서는 1인 기업가처럼 할 수 없을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답은 한가지 ‘주인의식’ 입니다. 어찌 보면 고리타분하거나 이미 예상하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답은 ‘주인의식’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직장인이라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높은 연봉과 빠른 진급일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항상 많은 업무..
허둥지둥 할 것이 너무 많아 아침부터 일일계획을 세우는데 끙끙거리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아침부터 고민이냐?' 라고 하니 '할게 너무 많아서 탈이야' 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의 일일계획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아니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친구의 할 일에는 안 해도 될 일이 해야 할 일 보다 3배는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루를 보내는데 결코 하지 않아도 될 일에 많은 시간을 허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허비 하고 있는 시간을 자신이 알지 못하고 있는데 그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곤 어떻게 다 해야 하는지 고민 또 고민 하다가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시간관리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하루 일과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중요도에 따라 그 우선순위가 높은 ..
회사를 위해 일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 일하라!' 이 말은 현 한국리더십센터 회장인 김경섭 박사께서 직원에게 종종 하는 말입니다. 언뜻 이 말을 들으면 '그냥 하는 소리겠지'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결국 회사와 개인 모두를 위한 것이 됩니다. 제가 강사로 활동하기 전에 한 IT업체에서 일을 할 때었는데 이 회사는 다른 회사와 달리 새로 들어온 직원에서 한가지 선택사항을 주었습니다. 그 선택사항은 자신이 사용할 컴퓨터를 회사 소유로 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소유로 할 것인지를 결정 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자신의 소유로 하겠다고 결정하면 70%를 회사가 부담하고 나머지 30%를 자신이 부담 하는 것입니다. 다만, 컴퓨터의 관리나 업그레이드, A/S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
앞서서 My Home Office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사실 그 때만해도 좌식 책상에 수납박스를 아래에 받쳐 임시로 일반 책상처럼 만들어 사용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불안하게 만든 모양새 인지라 포스팅을 하고 몇 일 뒤에 다시 좌식으로 돌려 놓고 일을 했습니다. 좌식 책상의 경우 작은 공간을 매우 능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오랜 시간 일을 해야 하는 저에게는 점점 힘이 들어 지더군요. 무릎이나 허리에도 점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인지 집중력에도 문제가 생기는 듯 했습니다. 해서 책상 하나 구입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방 구조에 맞게 DIY를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리고 만들었습니다. 방 사이즈에 딱 맞게 말이죠 상판에 다리는 수납박스를 그대로 활용 했고 오른쪽 맨 끝에는..
축구에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조직의 팀 플레이 입니다 . 이것은 축구를 좋아하거나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것입니다 . 하지만 , 이 팀 플레이를 위해서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좋아야지만 가능하게 됩니다 . 베컴 , 호나우도 , 지단 , 라울 , 오웬 등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최고의 명문구단인 ‘ 레알 마드리드 ' 팀이 좋은 예가 되겠지요 . 세계적인 기업들인 경우 개개인의 능력을 높여 업무에 대한 최대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직무교육 및 개인 능률을 위한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업무나 회사에 전혀 관련이 없는 취미생활이나 휴식에 까지 교육을 진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이는 업무로 쌓여 있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취미나 휴식으로 해소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