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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더난 출판사에서 발간한 '출근길 30분 시리즈' 6번째로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책이 발간 되었습니다. 이 책은 'Upgrade Yourself' 강사로 잘 알려저 있고 평소 플래너를 100% 이상 사용하는 사람으로 알려저 있는 이명원 박사께서 쓴 책 입니다. 목차로는 ----------------------------------------- 머리말 - 소중한 것을 위해 함께하는 동반자 1. 남보다 먼저 인정받는 사람은 시간관리도 잘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플래너를 쓴다 일할 땐 먼저 흐름의 맥을 찾아라 다른 사람의 일정까지 고려해 플랜을 관리하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면서도 예기치 않은 일을 처리하는 법 목적에 따라 시간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라 시간을 관리해 목표 달성의 주춧돌로 삼..
신년 목표와 계획을 많은 시간을 들여 세운지 3일 뒤면 모두 기억 속에서 잊거나,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몸이 따르지 않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를 흔히 말하는 "작심 3일!" 이라고 하며, 자신을 스스로 위로 하기도 하거나, 또는 "난 왜 이럴까?" 하며 자책감에서 헤어나지 못하기도 합니다. 계획적인 생활이 몸이 베인 사람들도 똑 같은 경험을 매년 경험한다고 합니다. 이는 새로운 목표와 계획에 대해 적응이 되어 있지 않거나, 약간의 두려움 때문 입니다.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이루는 사람들에게는 한가지 습관이 있습니다. 매일 자신이 연초에 세운 목표와 계획을 재 확인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확인 하며, 약간의 긴장감으로 목표달성에 대한 활력소를 불어 넣는 것입니다. 계획을 ..
"'20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을 한지도 들은지도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벌써 "'20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도 인사를 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그것이 나이 탓이여~ 하는 분도 계시던데. 그 말이 아마도 정답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저 또한 지배적 입니다. :) 새해 계획은 세우고 계시겠죠? 아직 이시라면, 지금 부터라도 차근차근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어찌 보면 모두가 힘든 '2005가 아니였나 생각도 해보지만, 그 만큼 '2006은 즐거운 해가 되리라 믿어 봅니다. momoda.com도 새해에는 보다 더욱 좋은 내용을 가지고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고자 하는 꿈과, 계획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제 몇 일 뒤면 2005년도가 지고 2006년이 오게 됩니다. 다른 때와 달리 경제적인 영향으로 인해 들뜬 분위기 보다는 차분한 분위기로 한 해를 마감하는 뜻 합니다. 늘 이맘때가 되면 올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목표와 계획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문제는 올해를 마감한다는 것을 끝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 또는 생각 해 두었던 대부분의 것들을 마무리를 하지 않고 그냥 정리하여 뒷전으로 밀어 둔다는 것입니다. 사실 해의 마지막과 시작은 단지 하나의 단위에 불가 합니다. 물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 하겠다는 것은 좋은 일 입니다. 하지만, 이미 시작한 일들 또는 다른 계획한 일들까지 접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의 일을 마무리를 지지 못한 채 접기 시작한다면, 새롭게 계획하고 시작 하고자 하는..
이맘때가 되면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이나 개인의 내년도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 시작 합니다. 기업의 이윤을 위한 목표와 개인의 건강 등등 여러 가지 등이 머릿속을 떠다니며, 적어나가기 시작 합니다. 이렇게 적다 보면 정말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목표는 여러 가지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안에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 입니다. 욕심은 좀더 많은 목표를 만들어 꼭 이루어 내고 싶을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가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능력보다 과한 목표들을 세운다면 오히려 달성할 수 있는 목표마저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 앞서 우선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기를 권합니다. 그 가운데, 내년도 목표를 하나하나 정한 다음 이 목표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