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Chocoach Story (300)
Chocoach Track
지난 2013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더불어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2014년엔 더욱 더 열씸히 뛰겠고 많은 것들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대하고 있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네요. 그래도 마음만이라도 하얀 크리스마스를 생각해 봅니다.^^
한 무가지에 나온 인터뷰 기사 입니다.내용이 잘 보이지 않으시기에 아래 인터뷰 전문의 원문을 옮겨 놨습니다. ------------------------------- 1.코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크게 3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자기계발 관련 강의를 합니다. 주로 ‘시간관리’, ‘메모법’, ‘리더십’ 분야를 강의 합니다. 대상은 기업, 학교 등 입니다. 두 번째는 글을 씁니다. 각 매스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고 책을 써서 출간한 책이 공식적으로는 2권이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청소년 멘토링 입니다. 청소년 관련 진로, 비전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코칭 및 멘토링 그리고 상담 등을 하고 있습니다. 2.1인기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처음부터 1인 기..
올해 3번째인 '창의체험페스티벌' 1, 2회 때는 부스를 만들어 청소년멘토링 방송을 했는데 3회는 '독서PT대회'를 주관, 운영 했습니다. 첫 날엔 중학부 독서동아리 학생들 본선. 끝나고 심사위원 분들과 운영진과 함께 흔적을 남겼습니다.
뜸금 없이 왠 싱크패드 이야기를 하느냐고 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거기에 좀 철 지난 X201 모델이니 더욱 더 그럴 거라고 생각 됩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도구로 애플사 제품을 활용합니다.2011년도 맥북프로 15인치와 아이패드 미니 그리고 아이폰5. 그런데 왠 싱크패드 일까요? 그것도 신형이 아닌 X201 여기에는 세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싱크패드의 장점이라면 바로 키보드 입니다.싱크패드 키보드로 타이핑 하고 있으면 뭔가 정말 타이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두 번째는 12인치의 화면 입니다.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알맞은 사이즈라 생각합니다.애플은 이 사이즈를 딱 피한 11인치와 13인치가 나오고 있지요...세번째는 무게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맥북프로 15인..
iOS7 beta1 써본 소감. iOS7 beta1 분명 버그 투성이라는 것을 알고도 그리고 일반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를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이 설치하여 나름대로의 사용기를 올려 놓은 것들을 보면서 참지 못하고 업데이트 했습니다. 처음 느낌이라는 것은 확실히 이전 버전들에 비해 많은 것들 다시말해 보이는 부분에 대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업데이트 후 약 10일간은 큰 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나름 잘 된 거라 생각했고 beta2가 나오면 그 때 까지 사용하다가 업데이트 하려고 생각 했습니다. 그만큼 나름대로 안정적이였습니다. 하지만 10일 지난 후 없던 증상들이 발생을 했습니다. 발열도 간혈적으로 보이고 배터리 소모량도 업데이트 이전 보다 많은 편이며,..
생각지도 못한 '스승의 날' 선물. 정말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홍진표 군과 주재은 양이 감사하다며 이렇게 선물을 보내 왔네요. 너무 고맙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
'소셜 능력 허브'를 컨셉으로 하고 있는 'LIBBON' 에서 인터뷰한 영상 입니다.
바람 그리고 바람개비 바람개비를 움직이는 바람이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바람개비가 되고 싶으신가요? 자신의 자리에서 바람개비 보다는 바람이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