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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다양한 실제 예를 들면서 차분히 설명을 해 주는 듯한 책이다.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풀어가는 방법 또한 배울 수 있는 책이기에 읽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 한다.
보통 '정리'라고 하면 떠오는 것이 '책상정리' 부터 주변 정리 등 많은 것들을 연상 할 수 있다. 책상위가 각종 서류와 서적 등으로 가득한 책상을 보면 그 책상을 사용하는 사람이 지저분 하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저것 잘 사용하지 않는 것과 불필요하게 책상에 나와 있는 각종 사무용품 등이 차지하고 있다면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한 서류와 서적이라면? 이야기는 좀 다르다. 아인슈타인의 책상을 보았는가? 그리고 전 미국 부통령이였던 앨고어의 책상 또한 보았는가? 이 두사람의 책상만을 보고 있자면 정말 정신없는 책상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단지 우리만의 생각이기도 한다. 적어도 정신없는 책상의 주인들은 나름대로 '정리'가 되어 있는 책상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뭘 보고..
현실에 직시 하자. 많은 사람들이 참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중 나름대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원하는 삶을 살고 있고 또 그러한 모습을 보며 동기부여를 받고 목표를 이룬 사람들의 뒤를 이어가기 위해 열심히 뛰어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노력만큼 현실적으로 적은 결과가 돌출 되거나 제자리 걸음만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왜 그럴까?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방법을 찾아 좀더 진취적으로 좋은 결과와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전진하는 것을 보기위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 또는 자기계발서를 읽거나 다양한 자기계발 관련 강의에 참여하여 나름대로의 방법을 배워 실전에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결과 조차도 어떠한 성과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 부분이다.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이러..
iOS7 beta1 써본 소감. iOS7 beta1 분명 버그 투성이라는 것을 알고도 그리고 일반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를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이 설치하여 나름대로의 사용기를 올려 놓은 것들을 보면서 참지 못하고 업데이트 했습니다. 처음 느낌이라는 것은 확실히 이전 버전들에 비해 많은 것들 다시말해 보이는 부분에 대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업데이트 후 약 10일간은 큰 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나름 잘 된 거라 생각했고 beta2가 나오면 그 때 까지 사용하다가 업데이트 하려고 생각 했습니다. 그만큼 나름대로 안정적이였습니다. 하지만 10일 지난 후 없던 증상들이 발생을 했습니다. 발열도 간혈적으로 보이고 배터리 소모량도 업데이트 이전 보다 많은 편이며,..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되고 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볼 때가 있다. 그리고 리스트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 그리곤 시간적으로나 비용 처럼 일단 현실적인 것들을 제외하고는 하나씩 지워보았다. 그럼에도 상당한 분량의 리스트가 남아 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의 리스트에는 당장은 할 수 없지만 이 것을 하기 위해 공부부터 하며 조금씩 그 일을 해내기 위한 시간을 조금씩 투자해 나간다면 살아 있는 동안에 반드시 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그리고는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 부터 오랜 시간과 공부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까지 무려 154개나 되었다. 이 중 이 리스트를 만들고 난 후 5가지의 일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