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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나름대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성공을 한 사람들에게 가끔 듣는 이야기 중 ‘ 나는 나를 넘어섰다 . ' 라는 말입니다 . 즉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최대의 적은 다른 것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인정하려 들지 않고 다른 곳에 실패의 원인을 두려고 합니다 . 자기계발이란 자신을 끝없이 연단하여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보다 빠르고 쉽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그만큼 많은 어려움과 극복해 나가야 할 것들이 많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 저 또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책이라 하면 베개에 비유하곤 할 정도로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 꼭 필요해서 읽더라도 몇 장 넘기지 못해 덮어 버리곤 했을 정도였습니다 . 억지로 읽으려 해도 졸음이 몰려와 ‘ 의지로도 되..
지난 3월 정기모임에 뜨거운 관심과 더불어 많은 열정을 보여 주신 여러 회원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3월에 이어 4월 정기모임을 진행 합니다. 이번 정기모임에는 특별히 FPUG 우수회원이신 '이상진'님을 모시고 자기계발 사례와 더불어 디지털 도구인 아웃룩을 활용한 플래닝 방법 그리고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팁 등을 전해 드립니다. 또한 '앞서는 나로 거듭나기'라는 주제로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전환 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들과 그 방법에 대해 강의 합니다. - 커리큘럼 – 1 Time - 조병천 코치 1)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2) 프로의 자질을 갖추자 3) 생각의 벽을 허물어라 4) 자신 외의 것을 존중하라 2 Time - 이상진 1) 어둠과 혼돈 : 자기계발이나 플래닝을 접해 보기 전, 그저 그..
얼마 지나지도 않았지요. 보통 가방 하면, ‘책 가방’ 또는 ‘서류 가방’ 여성용의 핸드백 정도를 연상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가방은 단순한 가방의 차원을 벗어나 다양한 기능과 더불어 저마다의 독특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지요. 예전에 외출을 할 때 휴대하는 거라곤 메모용 수첩과 펜, 휴대폰, 지갑 정도였습니다. 뭐 더 이상 가지고 다닐 것도 없었고 고작 이 3가지를 넣고 다니자고 별도의 가방을 준비하여 매고 다닐 필요도 없었지요. 하지만, 요즘 외출 시 휴대하는 품목이 늘었습니다. 플래너, 책 1권, 펜, 휴대폰, PDA, 이어폰 등 다양해 졌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휴대하려면 어쩔 수 없이 가방을 하나 준비하여 넣고 다녀야만 가능해 지지요. 세계 사람들이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올려 놓는 ‘flickr..
여러분들은 매일 아침 무엇부터 시작 하나요 ? 전 간단하게 묵상을 하고 하루를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으로 시작을 합니다 . 매 강의 때 마다 아침에 다른 무엇보다도 그 하루의 시작을 계획으로 열라고 합니다 . 하지만 , 많은 분들이 이를 알면서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 자기계발을 시작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들이 바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 대다수 사람들이 하루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 일일계획 ' 을 세워야 한다는 것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 이를 실행 하는 사람은 몇몇 되지 않습니다 . 처음에는 관심과 더불어 동기부여가 되어 시작은 해보지만 지금까지 매일 아침 해오던 습관 때문에 곧 잊어 버리곤 합니다 . 그러다가 ‘ 아차 ! ' 하며 그 때서야 계..
‘ 어떤 일이든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한다면 성공할 것이다 ' 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 하지만 이를 실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따르기 마련 입니다 . 자신의 일에 열심을 다하려고 하여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일에 따른 제안도 하지만 , ‘ 시키는 것만이라도 잘해라 ' 라는 등의 무시를 받고는 합니다 . 반면 일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하지만 , 그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려는 듯한 행동 또한 주인의식의 목적을 벗어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주인의식에는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책임이 뒤 따르게 됩니다 . 즉 책임을 지지 않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 ‘ 반면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해도 결국 회사만 좋은 것이 아니냐 ' 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
지난 28일 MS Office 전문 교육센터인 오피스튜터에서 '시간관리와 메모를 아웃룩 품 안에'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제 생각엔 아웃룩이란 툴을 이용한 시간관리 법과 더불어 메모 법에 관하여 이번 강의가 처음이 아닌가 봅니다. 정원 20명 접수였지만, 더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 줘서 강의장 자리 때문에 고민을 해야 할 정도였으니 그 관심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이번이 시간관리+아웃룩을 주제로 한 것이 처음 이기에 여러모로 미숙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정리하여 보강하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재미 있는 부분들이 나오 더 군요. 정말 아웃룩의 활용도가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오피스튜터 전경수 대표와 이희진 이사와 함께 주스를 마시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
‘ 실패가 없는 성공은 없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즉 실패는 성공의 기초가 되며 , 성공이란 꿈이 있는 사람들만이 맛 볼 수 있고 실패로 인하여 더욱 더 큰 성공의 맛을 볼 수 있게 합니다 . 빛을 밝히는 전구를 발명한 ‘ 토마스 알바 에디슨 ' 은 전구를 발명할 당시 무려 2000 번이라는 실패를 거듭하였다고 합니다 . 그럼에도 그는 실패가 아닌 단지 2000 번의 과정을 거처 발명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 실패를 맛을 보게 되는 사람들 중에는 2 가지의 행동을 보게 됩니다 . 첫 번째는 절망하는 사람입니다 . ‘ 역시 난 안되나 봐 ' 라는 것이죠 . 두 번째는 ‘ 또 다른 방법을 찾아 봐야겠어 ' 라는 것입니다 . 만일 에디슨이 수 차례의 실패를 겪게 되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 대해 얼마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 시간관리 강의 때 참여자의 목표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있는데 ,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만들고 계획한 목표에 대해 꼭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보고는 ‘ 내가 과연 이루어 낼 수 있을까 ?' 라는 의구심만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자신이 그리고 있는 꿈을 자신이 실현 할 수 있다는 믿음 대신 의구심만 있다면 과련 그 꿈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요 ? 이탈리아에서 바이올린 리스트로 활용하고 있는 ‘ 제니 배 ' 라는 한국 여성이 있습니다 . 일찍이 전통 바이올린을 배워 활동하였고 그의 꿈은 더 큰 무대에서 최고의 바이올린 리스트로 정상에 우뚝 서는 것입니다 . 이렇게 유럽에서..
조용한 열정, 반기문 저자 : 아하원, 안용균 출판사 : 기파랑 외교부 출입기자가 본 반기문 총장 이야기 입니다. 전체적 이야기는 반기문 총장의 출생부터 UN 사무총장이 되기까지의 이지만, 아무래도 저자가 본인이 아니기에 반기문 총장이 어릴 적 이야기 보다는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그렇듯이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부정적인 것 보다 긍정적인 것들을 말하곤 합니다. 이 책 또한 그렇습니다. 아니 거의 긍정적인 이야기만 합니다. 그 것이 오히려 반기문 총장에 대한 이야기에 빛을 발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사실 반기문 총장이 UN 사무총장이 되기 전까지 잘 알지 못했던 분입니다. 어느 날 각종 매스컴에서 반기문 장관(당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