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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로 팀원간에 파일 공유를 쉽게하자. 지난 ‘구글 캘린더로 팀원간에 일정 공유를 쉽게하자.’의 글의 연이여 파일 또한 팀원간 또는 직원들간에 공유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파일 또한 캘린더와 마찬가지로 구글 서비스를 활용하여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파일 크기가 큰 파일을 많이 공유하기 원한다면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기업에서 공유되는 파일 대부분이 문서류와 이미지가 많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하여 무료라고 하겠다. 캘린더 공유를 위해 구글 계정을 만들었거나 또는 이미 구글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계정을 만들 필요가 없겠지만 만일 아직 구글 계정이 없다면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계정 만드는 것은 간단하기에 파일 공유를 해야 하는 팀원이나 직원..
구글 캘린더로 팀원간에 일정 공유를 쉽게 하자 하나의 팀 또는 별도의 조직으로 일을 하다보면 팀원 간의 일정을 서로 공유해야 할 경우가 많다. 이럴경우 자신 또는 공통의 일정을 어떻게 서로 공유 하고 있는가? 대부분 이메일 또는 문자나 각종 메세지 등을 사용하여 공유할 일정을 알려주면 각자 자신들이 활용하고 있는 일정 어플이나 다이어리 등에 메모해 두는 방식일 것이다. 이러한 경우 공유한 일정에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옮겨 놓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고 또 메세지를 받았을 때 바로 메모해 두지 않았을 경우 일정을 잊는 경우도 많아지게 된다. 공유 할 일정이 있을 때 마다 매번 메일이나 메세지로 보내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공유를 소홀이 하게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규모가 있는 기업의..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한 준비.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준비를 해야 하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 보면 보통 ‘목표’ 또는 ‘계획’ 등등을 이야기 할 것이다. 일에 있어서 목표가 없다면 일 자체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목표’는 준비라기 보다는 ‘일=목표’라고 봐야 한다. 그럼 ‘계획’은 어떠한가. 계획은 일을 진행하기 위한 프로세서를 만드는 과정이다. 이러한 만든 후 프로세서에 따라 일을 진행 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물론 목표를 달성하기 못했다면 프로세서 진행에 생각지 못한 변수가 발생 했다는 말이 된다. 이것은 계획대로 일을 진행 했을 때의 이야기다. 대부분 자신의 일에 포인트를 제대로 주지 못하거나 또는 목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
'딱 100일만 미쳐라' - 하석태 지음 이 책의 저자는 금융업 관련 업종의 세일즈에서 꽤 명성이 있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 스스로가 명성을 얻기까지의 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젊은 청년들에게 삶의 방향과 더불어 방식까지 알려주고 있다. 언듯 자서전 같기도 하고, 자기계발서 같기도 하며, 세일즈 부분의 멘토가 후배 멘티들에게 전하는 장문의 편지 같기도 하다. 세일즈, 즉 영업이라는 부분은 앞으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필수적으로 경험해야 하는 것 중 가장 큰 부분이다. 앞으로 어떠한 부분에서든 자신감이라는 것을 가지고 나아갈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진로 멘토링, 청년들과 함께 하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자문 자격으로 청년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청년버스 진로 상담’에서 청년들의 진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신촌 연세로에서 열인 ‘유니브엑스포’에서 현장에 모인 대학생을 대상으로한 진로 상담을 했습니다. 이날 행사가 대학생이 주최이고 참여하는 대상 또한 대학생이다 보니 대학생 부터 졸업하지 얼마 되지 않은 졸업생까지 상담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16, 17일은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창조산업일자리 박람회’에서 진로 상담을 했습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과 졸업 후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고 있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부분의 진로를 놓고 상담을 했습니다. 취업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많은 대학생들이 지금까지 큰 수업료를 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