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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테블릿 도구 입니다. 어느 하나 거들떠 보지 않던 테블릿 시장에 아이패드가 들어서자 너도나도 경쟁하듯이 뛰어 들고 있지요. 이에 많은 사용자들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도구가 좋겠냐가 아니라 어떤 도구가 나에게 맞겠냐 라는 겁니다. 전 아직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둘다 없습니다 아직 구매의사도 없습니다 이는 이는 아직까지 제가 원하는 그리고 필요한 스팩이 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물론 원하는 최소 스팩이 된다면 바로 구매할 의사는 충분 합니다. 어떤이가 그러더군요. '그래도 있으면 쓰지 않겠나요?' 물론 있으면 쓰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사용 빈도는 낮아지게 될 것이고 용도 또한 애매한 위치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가지..
이미 나와 있던 것인데 최근 아이폰을 쓰기 시작하면서 저도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전자책 업체인 북큐브(http://www.bookcube.com)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요.
누구나 배가 고프면 밥을 해 먹거나, 식당에 가서 차림표를 보고 선택한 다음 주문해서 배고픔을 해결 합니다.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떻게든 TV가 있는 곳으로 가거나 DMB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보고 맙니다.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니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빠르게 뛰어가지요. 그럼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답변을 내놓습니다. 즉 모두가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몇몇 분은 그 방법론을 찾거나 배우고자 하는 분도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방법론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오늘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 즉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론을 그렇게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
메모용으로 즐겨 쓰는 수첩으로 몰스킨 포켓 사이즈를 사용합니다. 물론 가격이 보통 수첩 4~5개 정도 구입 할 수 있는 금액이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사용해도 처음상태를 유지하고 스프링이 아닌 제본 형태 임에도 쫘 펴서 메모를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종이 질이 메모하기에 기분을 좋게 합니다. 이 때문에 몰스킨을 사용합니다. 다 사용한 몰스킨은 테그를 붙여 보관하는데 5년 전에 사용하던 몰스킨의 종이가 변질 또는 변경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번에 메일로 새로운 컬렉션이 나왔다고 하기에 보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브라운의 모습이 담긴 몰스킨이 한정판으로 나왔더군요. 해서 구입해 봤습니다.
“뭘 하기는 해야 하는데…” 하며 누워서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그 결과는 뻔하기만 하지요. 그냥 생각만으로 끝나는 겁니다. 정말 무엇인가를 하려고 한다면 바로 실행으로 연결이 돼야겠지요. 물론 모두가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을 아는 것으로 끝나는 사람은 평생 제자리 걸음만 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 또한 모두가 잘 알고 계시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생각만 하고 계시는 분 분명 있을 겁니다. 이쯤 되면 “바로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느냐?” 라는 질문을 하고 싶으실 겁니다. 내가 생각만 하는 분들에게 좋은 방법이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우선 한가지 “실행력 습관” 입니다. 실행력 습관은 말 그대로 바로 실행 할 수 있도록 하는 습관을 드리라는 겁..
참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한 동안 온, 오프라인에서 움직임이 없어서인지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더군요. 요즘 전 좀 더 다양하고 널은 세상을 공부하기 위해 안식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껏 해보지 못한, 그리고 지금껏 해왔던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몇몇 지인께서 ‘제 정신이냐?’ 라고 하시기는 하지만 직접 체험하는 것이 보고 듣는 것보다 배우고 느끼는 데는 그 이상 없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또 그 판단이 옳았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속에서 함께하는 동료 분들과 동화되어 그들의 생각을 듣기도 하고 관리자들의 생각을 듣기도 하며 몇몇 나름대로의 과정들을 넣고 테스트도 거치며 꼼꼼히 기록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만의 비밀(?)과정이지요. 최..
몇 일전 인천국제공항 협력사간의 친목 체육대회가 인천공항 내 운동장에서 있었습니다. 협력사가 많은지 참여한 사람도 많더군요. 한쪽에선 축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테니스, 농구, 야구 등 그야말로 체육대회를 하고 있었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명랑운동회가 있었습니다. 다들 즐겁게 체육대회를 즐기고 있는 상공에는 계속해서 항공기가 뜨고 내리고 있었지요.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문제는 체육대회가 끝난 뒤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을 떠난 뒵니다. 체육대회를 즐기며 먹었던 간식 쓰레기부터 점심시간에 먹었던 음식 쓰레기 그리고 응원 도구로 쓰였던 에어봉과 햇빛차단 모자까지 모두가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쓰레기장을 만들어 놨다는 이야기 이지요. 여러 군데 큰 쓰레기통들이 있었음에도 말이지요. 이렇게 버리..
TV방송에서 쇼윈도에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신은 사람을 세워 놓고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질문은 ‘쇼윈도에 서 있는 사람의 직업은 무엇이고 그의 연봉은 얼마나 할 것 같느냐’ 였습니다. 사람들의 대답은 다양하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장사, 노가다와 같은 쪽의 직업을 이야기 했으며 연봉 또한 평균 1,000에서 1,500만원 정도를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에 같은 사람에게 깔끔한 정장과 구두를 신은 뒤 또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더니, 전문가, 사장 등과 같은 쪽의 직업을 이야기 했으며 연봉은 4,000만원 이상의 고액 연봉자로 이야기 했습니다. 또 다른 실험에서 강남에 있는 한 식당과 골프장에 손님으로 들어가는데 한번은 고급 승용차로 또 한번은 ..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 제가 다만 아쉬워하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바로 20대를 오지 한가지 일에 미쳐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 때 못한 것을 시간을 만들어 틈틈이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쉽게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이라는 것으로 인해 생각지도 않은 벽을 만나기도 합니다. 만일 20대 때 지금처럼 해보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해 봤더라면 지금의 나 보다 더 높은 나 자신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곤 합니다. 10는 꿈을 키워가는 시대라고 하면 20대는 자신의 미래 가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시기에 한가지 일에 몰두하여 한 우물만을 파려고 하는 청년들이 대부분 입니다. 물론 잘못된 것은 아니지요. 상황에 따라 적극 권하기도 합니다. 다..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여러 차례 메모의 중요성과 더불어 지식창고를 만들어 활용하라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의문점을 가지거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또 지원들에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모하였으나 제대로 시행되지 않자 강제로 시행 했으나 이마저도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자기계발에 열을 올리시는 분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이에 필요한 것들 것 습득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지 못한다면 휴지조각이나 다름이 없다는 것이지요. 값비싼 고급세단의 승용차를 준다고 해도 오토바이에 필이 꼿혀있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 인 것과 다름 없습니다. 물론 몇몇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면 ‘나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