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740)
Chocoach Track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 (Plantronics Backbeat 903+) 직접 수리 항상 휴대하며 음악을 듣거나 또는 추운 날씨에 아이폰을 들고 손시려 하며 통화 하지 않고 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통화 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는 블루투스 헤드셋(Bluetooth Headset) 입니다. 평소 쓰지 않을 때는 외투 주머니에 넣어 두는데, 한 친구가 외투를 깔고 앉자있었는데, 그만 백비트 903+가 그 밑에 그대로 눌려 있었던 모양이였나 봅니다. 왼쪽 전화통화 버튼이 눌린채로 버튼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을 했습니다. ‘뭐 어쩔 수 없지’ 하곤 음악을 듣고 전화가 오면 아이폰에서 직접 통화를 누르면 되니 하곤 계속 써 왔는데, 역시 불편한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결국 문제가 되고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과 같이 온라인을 통한 활동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올려놓은 자신의 생각이나 글들을 읽게된다. 이 글들 중에는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이 많은데 때로는 마음의 위로가 되거나 삶의 활기를 찾아주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읽고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아무리 많있는 과일이 눈앞에 보여지고 있다고 해서 그 맛까지 느껴지지 않다는 것인데 과일의 맛을 보기 위해서는 그 과일까지가서 집어 먹어봐야 맛을 볼 수 있다. 나름 자신의 삶을 영위해 가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중에 실행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아무리 좋은 것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실행을 해야만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물론 실행을 하게 하..
메모와 통계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메모는 통계를 통해 새로운 창조를 이룰 수 있고 통계는 메모에서 모여진 자료가 있어야 그 진가를 발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모는 내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 집결의 시작이자 기본이다. 이러한 데이터가 얼마만큼 모여 있느냐에 따라 데이터의 신뢰도는 높아지고 제대로된 결과 값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메모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아야 하며 모인 데이터를 DB(Database)화 하여야 한다. 현대사회는 데이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바쁘게 다니고 있는 길에도 테이터 수집을 위한 센서들로 가득하다. 지하철의 경우 표를 넣고 통과하는 게이트를 지나 다닐 때 마다 카운터가 되고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통해 하루 ..
2011년도의 키워드를 통해 2012년을 바라보는 트렌드 키워드를 주제로 세세히 설명이 나와 있는 그런 책이다. ‘뭐 굳이 인터넷을 통해 찾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책을 읽을 이유가 있을까?’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책을 통해 2012년도에 어떠한 일들을 기획하고 마케팅 하며 또 다른 방향을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게 된다. 이 ‘감’은 이러한 책을 읽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런 것이기에 꼭 읽어보라고 전하고 싶다.
제가 읽은 책 중 소중히 간식하고 있는 책이 몇권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연탄길’ 입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또 읽고 또또 읽은 책이며 가끔 꺼내 다시 읽는 그런 책입니다. 지난 8일 이 책의 저자이신 ‘이철환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뛰던지요^^ 이번에 새로 나온 책 ‘위로’라는 책이 출간되어 ‘Booktv365’에 나오시게 되었더군요. 이 책도 읽어 봐야 겠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할까? 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럴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일단 하고 보는 가? 아니면 그냥 말아버리는가. 내가 아는 사람들 대부분은 ‘할까?’ 보다는 ‘말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까다로운 고객이 있는데 이 고객에게 어떠한 상품을 제안하면 관심이 있을지 없을지를 놓고 혼자서 머릿속으로 제안 ‘할까? 말까?’ 생각면 한다면 당신은 그 어떠한 상품을 판매하던간에 일을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뭔가를 실행하기에 앞서 아니 좀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뭔가를 실행 할까? 말까? 부터 머릿속에서 고민을 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 스스로 단정짓고 실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아닌 부정..
한 권의 책을 열심이 읽고 난뒤 뭔가를 열심히 적고나서 책장에 붙여 놓은 것들 입니다. 그래 열심히 살자! 한나야 :)
지난 제주도 서귀포 아이들과 함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했었습니다. 이때 서귀포시 ‘드림스타트’에서 선생님 두 분께서 함께 아이들을 인솔하셨는데 그 중 한 선생님께서 직접 따신 오리지널 서귀포 귤을 한 박스나 보내 오셨습니다. 처음엔 가득 들어가 있었는데 집에가 보니 이미 제 아이들이 저 만큼을 먹어 치웠네요^^;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사무실에 올 때 비닐봉지에 담아 왔네요. 감사합니다. 강정자 선생님^^
이 책의 저자인 ‘무함마드 유느스’는 사회적 기업의 대표적인 ‘그라민은행’의 총재이자 ‘마이크로크레디트’를 만든 사람이다.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존경의 대상이 되는 그러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다. 나 또한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많고 몇몇 동지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기에 이 책에 대한 애착이 크다. 마치 사회적 기업에 대한 바이블(Bible)과 같은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무엇인지 또 사회에 어떠한 공헌을 할 수 있는지를 많은 사람들이 읽고 변화하고 공헌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지난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내 2, 3학년의 초등학생 20명과 함께 서울에서 보냈습니다. 이 아이들은 서귀포시청 산하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업체험학습’을 위해 선발된 아이들로 행운을 얻은 것입니다. 첫날 김포공항에서 만난 아이들은 매우 신이난 표정들이였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비행기를 처음 타본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서울 또한 처음이니 말입니다. 대기하고 있던 버스에 오른 후 먼저 공항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용산에 있는 ‘국립과학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 ‘구름빵’이라는 뮤직컬을 관람한 후 ‘어린이박물관’ 관람과 함께 각 조에게 주어진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하면서 전시된 것들을 체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했습니다. 저녁식사 후 영등포에 위치한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