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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선거일이고 해서 아침 일찍 선서를 마친후 아이들 책을 구입하려 아이들과 함께 서점에 갔습니다. 얼마전가지는 제가 아이들 책을 골라서 사주곤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직접 자신들이 읽을 책을 고르겠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기쁘던지^^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책을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저는 신간코너에서 여러 책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얼마후 아이들이 각자 자신이 읽을 책을 한권씩 들고 오더군요. 아이들이 선택한 책을 보고서는 또 한번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만화책이나 혹은 그에 준한 책을 골라 올꺼라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서점에서 나와 페스트푸드점에 들려 아이들과 햄버거로 점심을 함께 하고 나서 '책 잘 읽고 느낀점을 아빠에게 꼭 이야기 해주렴 잘 이야기 해 준 사람에게 또 책을 살 수 있도록 해..
제목에 있는 것이 이 사람의 제 2의 이름과 다름없는 닉네임입니다. Palm OS를 가지고 있는 PDA가 보급되기 이전인 1999년도에 KPUG.NET (Korea Palm User Grop)이란 인터넷상의 동호회를 만들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차정호 대표입니다. 자신의 특성을 잘 살려 어른용 장난감(?) 쇼핑몰을 시작하여 지금은 좀 더 특이하고 재미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인터넷 동호회와 달리 7년간 운영하면서도 단 한 번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형태의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결속력을 더욱 더 다지게 하였기에 지금도 매일 올라오는 글이 상당히 많으며, 활동하는 회원 또한 무척 많습니다. 늘 웃는 미소와 남을 자신같이 생각하는 모습이 본 받을 만한 사람이기..
Weekly Letter 을 매주 보내면 그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 등을 저에게 보내 주시곤 합니다. 그 중 심심치 않게 오는 내용이 하나 있는데, ‘시간관리는 너무 오랜 기간 동안 있어야 그 결과를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입니다. 이 질문은 너무나도 정확한 답을 달고 있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시간관리의 목적은 자신의 최종 목표를 이루어 내기 위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당장 눈앞에 어떠한 결과물이 보이지 않는 경우 중도에 포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고서는 ‘인내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포기하는 사람들의 인내력을 보기 보다는 시간관리의 방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아하!'라고 하..
요즘 주변에 혼자 있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손에 디지털 기기를 들고서는 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만지작거리거나 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이러한 모습을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의 발전 속도는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따라가지 못하는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부작용 또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핸드폰의 경우 새로 구입하여 사용하기 기간이 매우 짧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새로운 핸드폰이 나오는 경우 얼마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처분하고 새로운 핸드폰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핸드폰만이 아니라 각종 디지털 기기 또한 그렇습니다. 사실 자신의 디지털 기기를 100% 활용하는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자신이 소유한 기기를 100% ..
수십번을 그냥 지나친 예술의 전당 입니다. 몇번이고 가보고는 싶었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되지 않더군요. 그러다 예술의 전당안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에 계시는 분을 알게 되었고 마침 1:1 교육을 하게 되어 결국 예술의 전당에 가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오페라 하우스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언젠가는 가볼 날이 있겠지요 :) 카메라가 폰카인 덕에 전체가 아닌 오페라 하우스의 부분 사진만 나왔습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지신 스스로 판단력과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기 시작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지니고 다녀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 지니고 다녀야 할 것이 각 사람들 마다 모두 다르기는 하나 그 중에서도 몇몇 가지는 형태만 다를 뿐이지 똑 같은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신의 최종 목적지라고 볼 수 있는 사명입니다. 내 자신이 현재 어디로 가고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가야할지를 전혀 알 수 없다면 삶 자체에 큰 혼란과 더불어 방황을 겪게 됩니다. 반면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고 있다면 그 방향으로 보다 빠르게 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보다 자신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두 번째는 목표입니다. 목표는 자신의 삶에 있어 한 가지만 있지는 ..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386 세대라면 '마징가 Z'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저 또한 너무나도 재미 있게 보던 에니메이션이니 말입니다. 어렸을 때는 로보트 태권V와 마징가 Z가 같이 북한을 쳐 부셔 통일 되엇으면 하며 상상도 하곤 했는데... 어느날 마징가 Z가 우리편이 아닌 일본꺼라는 것을 알곤 매우 실망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당시 국내 TV에서 방송하던 에니메이션의 90% 이상이 일본꺼 였으니... 요즘 이따금 소실적에 열심히 시청하던 에니메이션을 받아 보고는 합니다.^^
몇 일전 모 회사에 일이 있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규모도 제법 크고 업무 자체도 IT관련 일이라 그런지 인테리어는 매우 잘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자리에는 컵 하나 놓을 자리가 없을 만큼 이것저것으로 책상 위가 가득해 있었습니다. 마침 어떤 것을 찾고 있는 것인지 한사람이 자신의 책상 위와 서랍을 뒤적이며 한참을 찾더니 자리에 앉아서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신이 일하는 자리가 얼마나 잘 정리되어 있느냐는 자신이 일을 얼마나 잘 처리하고 있느냐와 같습니다. 즉 일을 하나씩 잘 정리하고 마무리한 다음 관련 서류 등은 잘 정리하여 서류철에 보관하여 서류 보관함이나 책꽂이에 잘 보관한 다음 일을 시작한다면 결코 자리가 어지럽혀 있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
우리는 생활의 편리를 계속해서 추구하고 있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로 우리의 삶에 대한 질은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 편리함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중 하나를 꼽으라면 자동화 즉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생활 가전제품, 자동차, 통신기기, 사무자동화 등 이미 디지털은 우리 주변 깊숙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이 자동화 기기에서 우리 자신의 목표와 계획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 체크하여 성공을 돕는 데까지 발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종이와 펜을 들고 열심히 써가며 사용했던 도구들 까지도 완벽하게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간계획이며, 일일계획까지 디지털의 안내에 따라 사람들이 설계해 나가고 있으며, 메모 방식 또한 쓰는 것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