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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긍정의 힘 저자 : 조엘 오스틴 역자 : 정성묵 출판사 : 두란노 대부분의 성공학이나 자기계발서 등이 실용적인 면들을 강조하거나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면 이 책은 자신 스스로를 올바른 또는 참된 사람으로 만들어 나가면서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스스로에게 무척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습니다. 덕분에 이 책 한권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 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저자가 목사님으로 기독교인이라면 더욱 좋은 책이 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미 지나간 상황 때문에 속을 끓이는 부정적 태도는 버리라. 바꿀 수 없는 문제가 아닌 바꿀 수 있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라. 과거에 대한 후회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파괴..
틈틈이 PDA관련 커뮤니티에 들어 가고는 합니다. 각종 기기 및 소프트웨어 사용기 등을 읽어 보거나, 자료실에 등록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들도 살펴 보고는 합니다. 그 중 Spb Software House 사에서 개발되어 나오는 각종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가더군요. 이전부터 Spb Pocket Plus 라는 Today plug-in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메모리 관리 및 프로그램 바로 가기 등 잘 쓰고 있었는데, 그 업체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들이 개발되었더군요. 주중 비교적 쓸만한 것이 Spb Diary 입니다. Today 화면에서 스케줄과 할 일을 한눈에 바로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플래닝에 대해 잘 익혀져 있고 습관화 되어 있다면, 꼭 프랭클린 플래너와 같은 시스템화 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쓰지 않아도 ..
말하는 것 , 듣는 것 , 쓰는 것 , 읽는 것 중 어느 것이 가장 어려울 것 같습니까 ? 저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다면 저는 ‘ 듣는 것 '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자신의 주장을 그대로 드러내기를 원하는 현대인들은 서로 먼저 말을 하려고 안간힘을 쓰려고만 하지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 이러한 일방적인 대화로 인하여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 특히 위 사람과 아래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은 더욱 심각합니다 . 2002 년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 축구를 4 강이라는 신화를 만든 거스 히딩크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다양하고 선진화된 훈련을 시킨 것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 그 중 제게 가장 눈에 띠던 훈련은 선배 선수와 후배 선수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제가 일을 할 때에는 늘 음악과 같이 합니다. 일할 때 주로 듣는 음악은 다름 아닌 클래식 입니다. 협주곡도 좋아하고 피아노 연주곡이나 첼로 연주곡 또한 좋아합니다. 물론 평소에 즐겨 듣는 음악은 아님니다. 길을 걸을 때나, 버스에 있을 때에는 남들처럼 대중음악을 즐겨 듣습니다. 하지만, 일할 때만큼은 클래식 입니다. 뭐 재즈도 듣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음악이 클래식이라고 전문가 분들이 말씀 하더군요. 음악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것들이 이러한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을 차분이 하고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일들이 있을 때 조차도 클래식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가끔 제가 음악을 들으며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음악을 들으면서 일을 할 수 있느냐?’ ..
평소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서 능력도 없고 , 모든 일에 자신이 없으며 , 하는 일마다 되는 것이 없으며 , 꿈도 희망도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이렇게 스스로를 비관하며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 실제적으로도 그러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 이것은 사뭇 남의 일이라고만 볼 수 없습니다 . ‘ 난 안돼 ' , ‘ 정말 할 수 있을까 ? ' , ‘ 내 주제에 뭘 …' , ‘ 당장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 자신도 모르게 평소 자신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들을 합니다 . 이는 자신의 자존 감을 감퇴시킴과 동시에 의지와 의욕을 모두 사라지게 합니다 . 한 남자가 냉동차 안에 들어 갔다가 문이 잠기어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는데 , 다음날 그를 찾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