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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이 시작하고 연일 메달 획득 소식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메달 소식에 기뻐하고 환호하며 메달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해 더욱 응원하고 메달을 향한 염원을 보고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메달 소식을 들려준 유도의 최민호 선수는 시작부터 결승까지 모두 한 판으로 승부를 내어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명실공의 유도 최고의 선수로 올라선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는 죽을 것만 같았던 극기훈련을 자신의 목표를 이룬다는 생각으로 즐겁게 했다고 합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지난 4년간 긴 여정의 훈련은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수십 번이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이 싸움에서 조금이라도 양보 하게 된다면 목표 달성은커녕 바로 포기하게 되고 말 것입니다.
이번 올림픽을 보며 선수들이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을 돌이켜 보고 잠들어 있는 자신의 열정을 깨워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해 달려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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