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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직업이라고 하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밑바탕이자 현재의 삶을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조금은 색다른 희생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오늘 만난 분도 그러한 분 입니다. 카톨릭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회관에서 여러 여건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자기를 가르치는 김규원 선생님 입니다. 이분을 만난 이유는 지난해부터 아이들에게 앞으로의 삶에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자기계발에 필요한 교육을 해주는데, 살레시오 선생님들께서 직접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고 계시기 때문 입니다. 교육에 필요한 역량 부분이나 강의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갔는데, 마침 올해의 첫 교육을 김규원 선생님께서 시작하는 날이라 강의에 필요한 몇몇 자료를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고 계시더..
앞서서 My Home Office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사실 그 때만해도 좌식 책상에 수납박스를 아래에 받쳐 임시로 일반 책상처럼 만들어 사용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불안하게 만든 모양새 인지라 포스팅을 하고 몇 일 뒤에 다시 좌식으로 돌려 놓고 일을 했습니다. 좌식 책상의 경우 작은 공간을 매우 능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은 있으나 오랜 시간 일을 해야 하는 저에게는 점점 힘이 들어 지더군요. 무릎이나 허리에도 점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인지 집중력에도 문제가 생기는 듯 했습니다. 해서 책상 하나 구입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방 구조에 맞게 DIY를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리고 만들었습니다. 방 사이즈에 딱 맞게 말이죠 상판에 다리는 수납박스를 그대로 활용 했고 오른쪽 맨 끝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