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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
요즘 집안을 청소하다 보면 이곳 저곳에서 10 원짜리 동전이나 , 50 원 심지어 100 원짜리 동전까지 심심치 않게 떨어져 있는 것을 줍곤 합니다 . 제 아이들이 과자 등을 구입하고 남은 거스름 돈을 아무렇게나 둔 것 때문입니다 . 이렇게 주운 동전을 모은 뒤 아이들을 불러 동전을 저금통에 잘 넣어 두라고 하였습니다 . 하지만 아이들 반응은 ‘ 그까지 10 원짜리 동전 가지고 뭐에 쓰게요 ' 라는 것이었습니다 . 물론 아이들 말이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 현재 물가 기준을 보면 분명 10 원짜리 동전의 가치는 ‘ 돈 ' 으로서의 보기가 어려울 정도 이니 말입니다 . 몇 일 전에 저금통에 있던 10 원 , 50 원 , 100 원짜리 동전을 모두 꺼내어 아이들과 같이 은행으로 들고 갔습니다 . ..
Mind Column
2006. 9. 11.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