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깃집에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저녁겸 해서 밥을 주문 했는데, 대뜸 양철로 된 도시락을 주시더군요. 정말 옛 생각이 나게 하는 양철 도시락 말입니다. 뚜껑을 열어 보니 역시 기대를 잊지 않은 계란 후라이가 떡허니 있더군요. 초등학교때 어머님께서 밥 및에 계란 후라이를 넣어 주시던 그 도시락. 또 가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