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06/02 (13)
Chocoach Track
며칠 전에 한권의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잠시 짬이 있어 그 책을 집어 들어 읽기 시작하였는데, 그 한 순간의 시간에 저는 그 책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상황이 다른 곳으로 가야 했기에 하는 수 없이 책을 놔야 했습니다. 그리고는 자리에 돌아와 바로 주문하여 오늘 그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바로 ‘배려’ 라는 책 입니다. 부제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부제 대로 제 마음을 움직였나 봅니다. :) 또 한권은 ‘타이거우즈 성공 철학’이라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골프 이야기를 다룬 것이 아닌가 했는데, 골프 이야기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 타이거 우즈가 어떻게 ‘골프 황제’라는 자리까지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되어 있더군요. (대충 흟터본 결과) 어째든 이..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알고 계시겠지만, 독서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여러 번 강조를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한 교회 청년을 대상으로 시간관리 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책을 읽고 계시는 분?' 질문을 했는데, 손을 들고 계시는 분들이 몇 안되 더군요. 나라의 경제가 아무리 오른다고 해도 그 나라의 국민이 책을 멀리 한다면, 그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당장이야 먹고 살기 좋다고는 하겠지만, 점차 경쟁력에 밀려 끝없이 후진 국가로 전락하고 말게 됩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초 지식이 됩니다.' 이 말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왜! 책을 읽지 못하는 것일까요? 시간관리 강의를 하다 보면 '어떻게 그 많은 책들을 읽을 수 ..
오늘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데, 마치 냉동고를 여는 듯한 찬 공기와 바람이 온몸을 차겁게 하더군요. 바로 문을 닫고 한 겨울 옷으로 갈아 입고 다시 나왔습니다. 아침 온도가 -14.7도 이고 체감온도는 무려 -20도 라고 하더군요. 차 창에 약간의 입김만 불어도 바로 얼어 버리는 추위... 제가 아주 싫어 하는 날씨 입니다. 낮에는 좀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오후 1시쯤의 낮기온도 -12도 입니다. 이런날은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책 읽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