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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마스터(강사) 과정을 밣고 있는 두 분 입니다. 자신만이 이루어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한층 업그래이드 되어 다른 사람에게도 가르쳐 보고자 이렇게 험난한(?) 길에 들어슨 분들 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불볓더위 속에서도 시간 맞추어 오셔서 열정을 다하며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이 더욱 멋지게 보이더군요. 앞으로 멋진 강사로서 충분한 자격이 보이더 군요. 사진 : 강기선씨, 이유진씨
여러분들은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 살고 있나요 ? 아니면 더 큰 것들을 바라보며 살고 있나요 ? 물론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 뻔한 '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러한 질문을 드린 것에는 ‘ 뻔한 ' 행동에 있기 때문 입니다 . 제게는 꼭 가지고 싶은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제 서제를 둘 수 있는 큰 평수의 아파트 , 그리고 편하고 멋진 4 륜 SUV 자동차 , 널고 쾌적한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강의장과 사무실 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 이 것들은 제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상상의 것 들이 아니라 실존하고 있는 모델 들이 있습니다 . 이미 그 실존 모델들을 보았고 , 사진으로 찍어 두어 매일 눈앞에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그리곤 마음속으로 반드시 내 것으로..
보드게임도 하면서 경제도 배울 수 있다는 Money Free 게임을 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실질적인 경제 형식에 가깝게 되어 있고 시간이 많지 않아 끝까지 하지는 못했지만, 경제적인 개념이 잘 정리되는 듯 하더군요. 보통 경제를 알기 위해선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용어들로 가득한 책들을 읽거나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런 경제 보드게임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물론 경제에 대해 맛보기와 재미를 보는 정도라고 해야겠죠. Money Free 보드게임을 하나 구입해서 식구들과 해보려 했지만, 이미 단종되었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짭... 이참에 하나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제 홈오피스에 약 12년 동안 살면서 선풍기 하나로만 (딱 1대) 살아왔었습니다. 그만큼 한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었기 때문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불어오는 바람의 강도와 횟수는 낮아지기 시작했고 날씨 또한 이전보다 더욱 더워지기 시작 했습니다. 결국 올해 선풍기 한대 더 구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땀으로 인해 샤워만 몇번을 했는지... 지구 기상이변 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것이 맞다면 이것 또한 인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 후세들은 어떻게 살라고.
PDA폰인 RW-6100을 이용하려고 구매하던 당시 2년간 약정으로 구입을 했는데, 당시 RW-6100을 이용하려면 Nespot을 선택의 상관없이 무조건 가입해야 하는 조건 이였습니다. 뭐 어차피 RW-6100을 제대로 활용할 겸해서 크게 개의치 않았는데 문제는 이 Nespot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제가 다니는 곳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따금 커피숍이나 가야 Nespot AP가 있어서 접속을 하곤 하지만, 이거 무척 느리더군요. 이렇게 하염없이 매달 나가는 비용을 바라보며, 정말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만 들곤 합니다. 얼마 전엔 와이브로 서비스를 내 놓으면서 Nespot의 AP 확장 조차도 중단 한 상태라 언제나 Nespot을 쓰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3개월만 지나면 이 쓰지도 못하고 지불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