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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시작이 반이다?! 우리가 간혹 쓰는 말 중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만큼 어떠한 일이든지 시작 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주변에 보면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을 가지고 기승전결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 결론의 대부분은 ‘안된다.’ 라는 부정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일을 시작하고 하다보면 계획대로 잘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나 변수로 인하여 실패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그 누구도 시작을 하지 않게 될것이다. 이와 반대로 남들은 실패 할 것이라는 것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예상대로 실패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실행하다 성공한 사람들도 있다. 남들은 실패 할 것이라 생각하여 하지 않았던 것을 역으로 기회로 판단, 경쟁자가 그만큼..
글을 쓴다는 것. 현재 일에 집중해 보자고 했던 것이 2015년 12월 3일을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짧은 글 조차 하나 쓰지 않았습니다. 업무적으로 필요한 글을 쓰기는 했지만, 왠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글에 손이 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글을 써야 할지에 대한 주제 또한 전혀 떠 오르지 않았습니다. 최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주제는 평소 생각들을 했던 것들이기에 쉽게 생각했지만 그래도 더딘 것은 분명합니다. ‘역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작가분들을 보면 참 존경 스럽습니다. 이제 글에 대한 발전기를 가동 시키려 합니다. 때도 벗겨내고, 기름도 치고, 당장 원활하게 써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써 보려 합니다. 다시 블로그에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힘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