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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덥습니다. 이 더위가 7월 말쯤이면 시작하던 더위인데 8월이 넘어서야 시작되네요. 다들 휴가를 마친 후의 더위라 약이 오르라고 하는 듯 하기도 하고요^^ 새벽부터 아침까지는 선선한 바람 덕에 자칫 감기에 걸리기 쉬운 날씨 입니다. 덥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너무 틀지 마시고요. 찬 것 많이 드시면 배탈나기 딱 입니다. 가끔 따듯한 것도 마셔주는 센스가 필요한 날씨 입니다. 어제, 오늘 하늘의 모습은 화창 그 자체 이더군요. 무심코 옥상에 올라가 사진으로 파란 하늘을 담아 봤습니다.
Chocoach Story
2009. 8. 10. 13:29
얼마 전 모처럼 강남에서 약속이 있어 갔다가 미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외국인이 다가오더니 뭐라고 하더군요. 도대체 무슨 소린지 천천히 말해 보라고 했더니 목적지가 적혀 있는 메모지를 꺼내 보이더군요. 목적지까지는 지하철을 타고도 버스를 또 타야 하기에 설명하기도 복잡하고 해서 목적지까지 동행 했습니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 말도 안되는 콩글리쉬에 바디랭귀지까지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국내 먼저 들어와 있는 형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서 왔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좀 엉뚱한 동기부여를 받아 더운 날씨에 한 가지 책과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라고는 없는 그저 단어와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어 공부 책 입니다. 국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수는 무려 100만이 넘었다..
Mind Column
2009. 8. 10.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