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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배려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보살펴 주려고 이리저리 마음을 써 줌’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그대로 배려를 하기에는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좀더 쉽게 본다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내와 함께 영화를 보러 용산에 있는 한 상영관에 가게 되었습니다. 마침 휴가철이라 그런지 일요일 저녁에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지 건물 주차장에 차량들이 많았습니다. 영화를 본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차를 타고 주차장을 빠져 나오려고 하는데 계산대 앞에서부터 많은 차량들이 줄을 서있었지만, 좀처럼 앞으로 나가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15분 가량 서있자 무슨 일이 있나 싶어 차에서 내려 계산대 앞으로 갔더니 한 차량이 계산대 앞에 차를 세워 놓고 계산원..
Mind Column
2008. 8. 4.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