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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오래 전에 한 벤처기업에서 획기적으로 시작한 사업 하나가 회사의 자금 부족으로 인해 결국 대기업에 매각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 사업의 매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벤처기업에서 대기업으로 따라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력까지 모두 영입한 대 기업에서는 대기업의 사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라고 하더군요. 물론 저 나름대로 실력을 인정 받아 이곳까지 오게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좋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뿐… 능동적으로 일들을 생산하고 처리하던 벤처기업에 비해 대기업은 그야말로 수동적인 시스템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이전에 해왔던 업무처럼 아이디어를 내어 기안을 올렸으나 돌아오는 말은 ‘시키는 거나 잘해 가뜩이나 할 일이 많은데……’ 라는 것뿐 이였지요. 이렇게 몇 달을 보내고 나니 열심히 하고자..
Mind Column
2007. 8. 20.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