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05/11/14 (2)
Chocoach Track
지난주 토요일에 크레벤 아카데미에서 주최한 '패턴리딩 워크숍'에 참여 했습니다.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하던 저 인지라, 좀더 많은 책을 읽기 위해 더욱 큰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워크숍 내용 중 책을 좀더 빨리 읽어 나가면서도 전체적인 주제를 기억하려면 그 책을 왜 읽으려 하는지, 어떠한 것을 얻으려 하는지를 먼저 설정하라고 합니다. 즉, 책을 읽고자 하는 목표와 목적을 먼저 가져라 라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행동하는 모든 것에는 그에 대한 목표와 목적이 있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취미 생활도 그렇고, 여행 및 일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만일 결혼을 일주일 앞둔 예비부부가 결혼에 대한 목표와 목적이 없다면, 그 결혼은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혼여행을 가서 신랑과 신부가 '우리가 왜 결혼했지?..
지난 12일 토요일 대방동에 있는 여성회관 세미나실에서 '크레벤 아카데미' 주최로 '패턴리딩'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모처럼 하루 종일 하는 워크숍에 참여 한지라 좀더 깊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패턴리딩은 일종에 속도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단지 책을 빨리 많이 읽겠다는 것이 아니라, 빨리 읽어 나가더라도 핵심적인 내용을 찾아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되어 있더군요. 이날 교육때에도 1시간에 같은 책을 3번 완독(?) 하면서 내용을 머리 속에 담아 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집중을 해야 하는 것 때문에 머리에서 쥐날뻔 했습니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다는 소리를 듣는 저도 말입니다. 이 워크숍에 참가 하려면 먼저 책을 읽어 나가는 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책에 대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