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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net 휴대용 키보드 본문
언제 어디서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또는 잠깐식 생기는 시간을 원고와 같이 글쓰기 또는 블로깅 등의 글들을 쓰기 위해 늘 노트북을 휴대하기는 부담 스럽다. 특히 명절과 같은날에 친인척 또는 고향에 내려 갔을 때는 더욱 그렇다.
위 사진은 븗루투스를 지원하는 무선 휴대용 키보드다. 평소 휴대시는 사진과 같이 접혀 있어서 크기가 휴대하기에 용이하다.
한 쪽면을 열어본 사진이다. 접혀져 있던 부분이 어디 부분인지 모를 정도로 키보드의 접힘 부분이 잘 구성되어 있다.
키보드를 완전혀 펼쳐을 때의 모습이다. 모두 열어두면 자동으로 전원이 'On'이 되어 별도의 스위치를 켜거나 끄는 것이 없다. (스위치 또는 버튼 자체가 없다) 'Off' 또한 접으면 바로 꺼진다.
키보드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장먼저 활용할 기기와 블루투스 연결 즉, 페이링을 한뒤 바로 사용하면 된다.
이 글 또한 아이폰6+ 상에서 키보드를 통해 직접 작성한 글로 언제든 작업이 가능한 것을 실감 할 수 있었다.
중요한 점 한가지. 키보드의 생명은 키감인데 좋은 편이다. 평소 집필 때문에 타이핑 작업을 많이 하는 나에게 이정도면 좋다는 평을 할 수 있을 정도 있다.
앞으로 스마트폰을 더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