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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lumn

답을 찾기 원한다면 '본질'에서 시작하라.

chocoach chocoach 2014.07.11 07:11

답을 찾기 원한다면 '본질'에서 시작하라.





‘스마트 플랜’ 워크숍을 진행하는데 한 참석자가 ‘아이패드를 구입했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다.’ 라는 질문을 했다.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당연한 질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는 이 참석자만의 문제가 아닌 의도된 목적을 가지고 구입한 사람이 아니라면 한 번씩 격어보는 문제일 것이다. 관련 커뮤니티에 가 봐도 이와 비슷한 질문이 종종 올라와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어떠한 문제든 거기에는 원인이 있기마련이다. 원인이 파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다면 ‘원인’만 이 아닌 ‘본질’에서 그 답을 찾아봐야 한다.

태블릿은 하나의 작은 컴퓨터와 같다. 우리가 노트북을 구입하면 먼저 일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문서 작성을 위한 ‘워드프로세서'를, 세일즈를 하는 사람은 ‘스프레드시트'를 디자인을 하는 사람은 ‘일러스터’ 또는 ‘포토숍’을 설치한다. 각자 자신이 하는 일에 맞는 것들을 설치하여 일을 하기 마련이다. 

태블릿은 그 성격에 맞게 그리고 자신의 일에 필요한 ‘앱(App)’들을 설치하고 사용하면 된다. 만일 그것이 스마트폰이 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을 써라. 이 문제는 사실 고민거리가 아니다. 자신의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수단이기에 다른 사람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 만일 스마트폰을 통해 문서 작성 등이 불편하다면 그 때 태블릿을 사용해도 된다.

결국 어떠한 도구를 어떻게 써야할 지에 대한 문제는 자신의 일에 대한 본질을 생각하면 답을 찾을 수 있다. 

어떠한 일을 시작하여 승승장구하다가 어느 시점에 올랐을 때 부터 일이 잘 안풀리는 경우를 보게된다. 이는 일 뿐만 아니라 연예인 뿐만 아니라 스포츠 선수들 또한 경험하는 일종의 ‘슬럼프’에 빠진 것이다. 이 슬럼프에서 한 동안 고생하다가 어렵게 빠저나와 다시 올라오는 사람들의 인터뷰 기사들을 보면 하나같이 ‘초심으로 돌아갔다’ 라고 한다. 여기서 초심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본질’과 같다.

본질은 어떠한 행동에 대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말한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보라. 왜! 이것을 해야 하는가?, 왜! 이 도구를 써야 하는가?, 왜! 이 사람과 함께 해야 하는가? 등 말이다. 

직장에서 일을 하는데 잘 안풀린다고 무엇을 탓하기 전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원인을 찾고 본질을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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