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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라. 본문

Mind Column

개미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라.

chocoach 2012. 9. 9. 23:49

개미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라.





얼마 뉴스에서 우리나라 대기업의 행태를 꼬집은 내용을 담은 뉴스를 보게 되었다. 문어발 확장으로 서민들의 시장까지 장악해가며 수백억 원의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것과 함께 기업의 회장은 회사 직원을노예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듣고는 실로 흥분을 수가 없다.


이에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하자면 전반적인 교육 시스템이 안정적인 직장 대기업이나 글로벌기업 또는 공무원으로 들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학교 선생님들은 자신이 맡고 있는 학생 명이라도 대학을 보내야 평가에 좋은 결과를 얻다 보니 일부 선생님은 학생의 인성보다는 오로지 성적에만 신경을 쓰게 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앞에서 기업회장이 이야기 했듯 기업의노예 되기 위해 죽을힘을 다하여 공부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모들은 어떤가? 자식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어떻게든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야하고 이를 토해 대기업에 취업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기업을 위해 충성하는 개미를 양성하고 있는 부모들의 열띤 모습을 모면 답답하기 이루 말을 없다. 이러한 것들이 과연 자기 자식들이 성공하는 것이라고 있을까?


성공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으면돈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라라고 이야기 한다. 이는 단순히 선생님이나 성공학 강사들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이 이야기 이야기다. 단지 성공했기 때문에 편하기 이러한 소리를 한다고 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들은 소리 하는 사람들처럼 편하게 성공한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공하기 까지 숫한 실패와 좌절이 있었기 때문이다.


좋아한다는 것을 한다는 것은 때로는 사회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말이기도 하다. 이는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모험이기에 주변에 많은 지인들이 말리거나 손가락질을 수도 있다. 극히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면 당연한 것일 있다. 그러한 이러한 모험이 없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평생 없을 것이다. 또한 오랫동안 일을 IT업계에서 관리자로 많은 연봉을 받으며 조금은 편하게 일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하는 일은 IT와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일을 선택했을 아내부터 주변 많은 지인들로부터 말류 하는 소리를 오랫동안 들었다.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수입이 ‘0’ 가까웠다. 지금도 그렇게 많은 수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속에 기쁨이라는 수입은 매년 120%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는 것에 하나를 넣어야 것이 있다 그것은 사회에 자신의 능력을 기여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있는 것은 사회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알게 모르게 사회로 많은 혜택을 받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혜택은 시간이 지날 수록 스스로 알게 것이다. 받은 고마움을 사회에 돌려 주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사회의 개미도 노예도 아닌 자신이다우리는 우리의 삶이 한번뿐이라는 것을 상기하며 한번뿐인 삶을 그냥 그렇게 흘려 보내도록 두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라이프코치 조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