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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lumn

주인의식을 가져라.

chocoach chocoach 2008. 5. 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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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이든 그 구성은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용인의 경우 주는 급여이상의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나 피고용인 경우에는 딱 할 만큼만 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반대 입장이 되어 보기를 바라는 서로만의 생각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보통 조직의 주인은 "사장님"이라고 생각들 합니다. 자신은 그저 사장님이 원하고 시키는 일만을 잘 하고 그에 필요한 아이디어 등을 더 붙이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떠한 조직이든 그 조직 내에서 나름대로 잘나거나 또는 승진이 빠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대부분 질투심을 가지기도 하지만, 그 능력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인정하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좀 더 특별한 사람들일까요? 물론 나름대로 장점들 즉 분야에 더 잘하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눈여겨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맡고 있는 일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몇 일전 프로젝트 일 때문에 한 업체의 대표를 만나게 되어 1시간동안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 중에 자신이 매장에 찾아오는 고객을 어떻게 대하고 그에 따라 고객들이 항상 자신의 매장으로만 오게 되는 충성고객이 된다는 그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러한 충성고객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꽤 노력을 하고 있어서 많은 충성고객을 만들었지만, 이러한 일은 직원이 아닌 자신밖에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직원들은 오직 직원 입장에서만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어느 정도는 답답한 마음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다양하고 많아지는 고객을 일일이 대하는 것에 지칠 수 밖에 없고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벗어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고객의 수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거나 오히려 줄어 들 수도 있게 됩니다.

자신이 어느 정도 고객을 컨트롤 할 수 있을 때 직원을 대상으로 주인의식에 대한 교육과 고객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통해 직원이 직원의식으로 고객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으로서 고객을 대할 수 있게 한다면 그 매장의 고객은 몇 배로 늘어나게 될 것이고 매장의 성장과 매출 또한 몇 배로 늘어나게 됩니다.

개인 또한 마찬 가지 입니다. 조직 내에서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이라도 자신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게 된다면 분명히 그 성과는 올라가게 되고 그에 따라 자신이 생각하지도 않았던 좋은 결과들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을 생각해 보고 그 일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이고 높은 이익을 가져올 수 있게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주인의식으로 인해 높은 이익 올리게 되었다면 자신의 연봉 또한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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