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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맥북 구입 이후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맥과 윈도우 2개의 OS를 왔다 갔다 하며 활용을 했습니다. 어떤 쪽의 OS를 주로 사용한다 안한다 하기 보다는 서로의 장점들을 잘 활용하는 편으로 선택을 했기 때문이지요. 맥북 구입시 기본 1기가로 되어 있던 램을 2기가로 하여 구입을 했습니다. 2기가의 램을 가지고도 나름 잘 활용을 했지만, 점차 활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많아지면서 맥북의 팬이 돌아가는 횟수가 많아지더군요. 해서 맥북 최대 확장인 4기가로 확장을 했습니다. 역시 램 4기가의 위력일까요? 팬 돌아가는 횟수가 확 줄어들고 소프트웨어의 속도 또한 확실히 빨라짐을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4개의 비주얼 창에 항상 실행해 두는 소프트웨어들인데 2기가 때에만 해도 팬이 정신없이 돌았습니다. 다음에는 ..
Chocoach Story
2008. 10. 7.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