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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스마트 도구를 활용한 시간관리 1편. 이제 누구나가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그리고 점차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테블릿, 하지만 이를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을까? 각종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면 소셜, 게임, 동영상 시청 등으로 활용한다는 글들이 많다. 물론 이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활용하는 것 중에 한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나 또한 활용하는 일 부분으로 한다. 스마트폰이야 태생적으로 전화통화가 가장 많을 것이고 데이터통신을 이용한 인터넷을 사용하여 소셜이나 포털 사이트 그리고 메신저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이를 통하여 각 종 정보를 얻기도 한다. 나의 경우 실외 활동에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수첩류 등을 휴대하고 다닌다. 이전에는 노트북을 휴대하고 다녔지만 ..
iOS7 beta1 써본 소감. iOS7 beta1 분명 버그 투성이라는 것을 알고도 그리고 일반 사용자가 아닌 개발자를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이 설치하여 나름대로의 사용기를 올려 놓은 것들을 보면서 참지 못하고 업데이트 했습니다. 처음 느낌이라는 것은 확실히 이전 버전들에 비해 많은 것들 다시말해 보이는 부분에 대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업데이트 후 약 10일간은 큰 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나름 잘 된 거라 생각했고 beta2가 나오면 그 때 까지 사용하다가 업데이트 하려고 생각 했습니다. 그만큼 나름대로 안정적이였습니다. 하지만 10일 지난 후 없던 증상들이 발생을 했습니다. 발열도 간혈적으로 보이고 배터리 소모량도 업데이트 이전 보다 많은 편이며,..
몰스킨을 가지고 다양한 것들을 하는데 그 중 아이폰을 몰스킨 속에 넣고 활용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가 봅니다. 꼭 전자책을 연상 시키게 하네요^^ 전 블랙베리를 쓰고 있는데 아이폰을 쓰고 있다면 만들어 보고 싶네요. 이번에 제작하는 과정 입니다.
Palm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윈도우모바일 기기들을 오랫동안 사용을 했습니다. 쓰는 기간 내내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은 일이 많았지만 그를 대신할 것이 없었기에 선택의 여지 없이 사용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아이폰이 출시되어 사용하고 있고 전세계 판매량 1위라는 블랙베리 또한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히 아이폰의 인기는 상상하던 만큼 좋더군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입력이 많기 때문에 터치스크린 보다는 퀴티키보드가 달린 그리고 딱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있는 블랙베리를 선택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블랙베리가 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가를 알겠더군요. 심플하고 편리한 구조이면서 스마트폰이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도 아..
요즘 IT의 관심은 ‘아이폰의 국내 판매가 언제인가?’입니다. 오래전부터 다음 달에는 꼭 들어온다. 라며 많은 사람들이 말을 했지만 결국 들어오지 않고 해당 하는 달이 되면 또 다음 달에 들어온다고 하여 일명 ‘담달폰’이라고 별명이 붙을 정도였지요. 이렇든 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을 때 전 좀 다른 곳으로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거슨? 일명 비비폰 또는 복분자폰이라고 하는 블래베리입니다. 이미 주변에 아이폰을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 블랙베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성향을 보이고 있는데 여기서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소위 애플 마니아라고 하는 사람들이 아이폰이 아닌 블랙베리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아이폰은 엔터테이먼트에 강한 폰이라고 합니다..
아이프리모 임용준 대표 제가 아는 임용준 대표는 국내에 몇 안 되는 아이팟 수리 전문가 입니다. 아이팟 뿐만 아니라 아이팟터치, 아이폰까지 애플사의 소형 디지털장비는 모두 그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 입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PDA또한 못 고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으니 A/S 기간이 지났거나 수리불가 판정을 받은 아이팟 계열이나 PDA가 있다면 아이프리모로 연락 해보세욧~ 아이프리모 홈피 가기
새로운 기기에 대한 리뷰 사이트 또는 매거진 사이트에는 가지 안으려고 하면 엉뚱한 곳에서 뿜뿌를 받습니다. 오늘도 여지 없이 엉뚱한 사이트에서 보고서는 한시간 이상이나 그 사이트에서 머물고 말았지요. 이렇게 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 그것은 아이폰과 더불어 블랙베리 입니다. 나이 41개에 무슨 주책인지... 지금 손에는 옴니아를 보면서 그래도 위안을 삼고 있는데 요즘 트윗에도 온전히 아이폰 이야기로 가득 하지요. (아... 옴니아 2년 노예계약 이였지... ㅋㅋ)
제 차에는 한번 설치 이후 한번도 꺼내지 않은 PDA가 있습니다. 이유는 오로지 내비게이션으로만 활용하기 때문 입니다. PDA 내에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도 오로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하나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실 내비게이션만 되는 전용기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비게이션 용도로만 쓰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포켓PC 2003 이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 포켓PC 2003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는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MAC하고 호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포켓PC 와 싱크해 주는 유틸리티가 있기는 하지만 뭔가 아쉬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하느니 그냥 두기로 했는데... 그냥 두기에 아깝고 해서 블루투스 GPS를 구입해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기 시작 한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