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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우리가 간혹 쓰는 말 중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만큼 어떠한 일이든지 시작 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주변에 보면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을 가지고 기승전결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 결론의 대부분은 ‘안된다.’ 라는 부정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일을 시작하고 하다보면 계획대로 잘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나 변수로 인하여 실패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그 누구도 시작을 하지 않게 될것이다. 이와 반대로 남들은 실패 할 것이라는 것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예상대로 실패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의지와 생각대로 실행하다 성공한 사람들도 있다. 남들은 실패 할 것이라 생각하여 하지 않았던 것을 역으로 기회로 판단, 경쟁자가 그만큼..
일을 하다 보면 ‘할까? 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럴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일단 하고 보는 가? 아니면 그냥 말아버리는가. 내가 아는 사람들 대부분은 ‘할까?’ 보다는 ‘말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까다로운 고객이 있는데 이 고객에게 어떠한 상품을 제안하면 관심이 있을지 없을지를 놓고 혼자서 머릿속으로 제안 ‘할까? 말까?’ 생각면 한다면 당신은 그 어떠한 상품을 판매하던간에 일을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뭔가를 실행하기에 앞서 아니 좀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뭔가를 실행 할까? 말까? 부터 머릿속에서 고민을 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 스스로 단정짓고 실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아닌 부정..
인생의 패배자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실패만이 있을 뿐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에디슨 또한 무수한 실패를 통해 성공한 대표적 인물인 것처럼 여러분 또한 실패를 통해 더욱 멋진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실패를 실패로만 받아 드린다면 실패자로 남게 됩니다. 그러나 실패를 또 다른 성공의 길을 확신 할 수 있는 단계로 본다면 결코 실패라고 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실패와 성공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패를 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자신을 실패자로만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난 안돼’, ‘해 봐야 뻔해’, ‘나 같은게 뭐…’ 이렇게 스스로를 깍아 내리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실해 하지 않은 사람에게 말만하기만 해도 기운 빠지는 그러한 말인데 본인 ..
해야 할 일을 정해 놓고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일을 그르쳐 아쉬워하는 경험을 격어 보셨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무수한 일들을 해 왔고 앞으로도 많은 일들을 해야 하지만, 일을 앞두고 많은 고민과 생각 속에 빠져들기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신속한 결정을 필요로 하는 현 사회에 많은 고민과 생각은 성공에 대한 딜레마로 만들어 버리고 맙니다. 자신이 해야겠다고 한 일에 대해서는 고민과 생각 보다는 주저하지 말고 일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다가는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때로는 과감함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상황에 따라 고민과 생각이 올바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뒤 늦은 선택이 되려 후회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을 정해 놓았다는..
우리 주변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 어떤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또 어떤 이들은 나름대로의 자부심과 더불어 하나씩 일들을 완료해 나갈 때마다 다가오는 성취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태릉선수촌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우 각종 세계 대회를 위해 매일 같이 힘들고 어려운 훈련들을 수행해 가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이미 세계대회나 올림픽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들의 경우 이미 얻은 부와 명예를 가지고 다른 생활을 하며 편하게 살아 갈 수 있지만, 오늘도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냈다는 성취감을 맛보았기 때문입니다. 2008년의 마감을 짓는 12월 입니다. 이쯤 되면 작년..
올해도 SBS 서울방송에서 4회째 ‘2007 서울디지털포럼’을 개최 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MEDIA BIG BANG! Impact on Business & Society’ 이지요. 이번에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이 방한하여 특별 강연을 가졌습니다. 여러모로 인상 깊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구글의 성공 비결과 비전에 대한 질문의 답변 이였는데, 에릭 슈미트 회장은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 실패가 없는 성공은 없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즉 실패는 성공의 기초가 되며 , 성공이란 꿈이 있는 사람들만이 맛 볼 수 있고 실패로 인하여 더욱 더 큰 성공의 맛을 볼 수 있게 합니다 . 빛을 밝히는 전구를 발명한 ‘ 토마스 알바 에디슨 ' 은 전구를 발명할 당시 무려 2000 번이라는 실패를 거듭하였다고 합니다 . 그럼에도 그는 실패가 아닌 단지 2000 번의 과정을 거처 발명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 실패를 맛을 보게 되는 사람들 중에는 2 가지의 행동을 보게 됩니다 . 첫 번째는 절망하는 사람입니다 . ‘ 역시 난 안되나 봐 ' 라는 것이죠 . 두 번째는 ‘ 또 다른 방법을 찾아 봐야겠어 ' 라는 것입니다 . 만일 에디슨이 수 차례의 실패를 겪게 되었을 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면..
이 얘기를 하면 뭐라고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 요즘 ‘ 카트라이더 ' 라는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 그것도 아들 녀석과 함께 하곤 합니다 . 겨울철 이다 보니 밖에 있는 시간 보다는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아이들이 온라인 게임에 빠져들어 있는 것을 보고 혼을 내곤 했는데 , 이보다도 함께 시간을 정해 한다면 오히려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 이 게임은 자동차 경주 게임인데 , 스피드 전에서 드리프트 ( 커브를 도는 기술 ) 를 잘 해야 부스터 ( 속도를 내는 아이템 ) 가 생겨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데 , 초보자인 저에게는 매우 어렵더군요 . 매번 지기만 하니 게임에 스트레스가 슬슬 생겨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