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4/04/12 (1)
Chocoach Track
아이패드로 뭘 할 수 있을까? 그 세 번째 이야기 그 흔한 PC도 노트북도 없이 근 한 달간 오직 아이패드 미니 하나만을 가지고 대부분의 일들을 모두 소화하고 있다. 대부분의 일들이 원고 쓰고 문서작업하고 강의를 위한 키노트 작업이다 보니 아이패드 미니만으로도 충분했다.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다. 내 블로그는 티스토리의 블로그 툴을 이용하고 있다. 텀블러나 워드프레스와 같은 블로그 툴은 전용 앱이 있어 포스팅 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 물론 티스토리도 전용 앱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전용앱에 비해 문제가 많다. 다시 말해 전용 앱을 가지고도 포스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해서 앱스토에서 다른 앱을 찾아 활용하고 있다. 근래 포스팅된 내용 모두가 아이패드에서 포스팅 한 것들이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류는..
Smart Page
2014. 4. 12.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