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2/02 (7)
Chocoach Track
블로깅(Blogging) = 브랜딩(Branding) 내가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내 생각과 연구하고 고민한 것들을 한 곳에 모으고 이를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이를 통해서 나에 대한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또한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나를 알리므로 각종 강연과 연계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 강의에 대한 커리큘럼을 별로도 기업에 제안을 하거나 하는 것은 하지 않고 있다. 다만 블로그를 통해 내 컨텐츠가 어떤 것이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변화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계속 알리고 있다. 이에 대해 강연을 요청했던 기업 교육담당자 이야기로는 강사의 생각과 컨텐츠의 질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별도의 인증 절차를 가질 필요가 없어 강사를 확정하는데 큰 도움이 ..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 (Plantronics Backbeat 903+) 직접 수리 항상 휴대하며 음악을 듣거나 또는 추운 날씨에 아이폰을 들고 손시려 하며 통화 하지 않고 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통화 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는 블루투스 헤드셋(Bluetooth Headset) 입니다. 평소 쓰지 않을 때는 외투 주머니에 넣어 두는데, 한 친구가 외투를 깔고 앉자있었는데, 그만 백비트 903+가 그 밑에 그대로 눌려 있었던 모양이였나 봅니다. 왼쪽 전화통화 버튼이 눌린채로 버튼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을 했습니다. ‘뭐 어쩔 수 없지’ 하곤 음악을 듣고 전화가 오면 아이폰에서 직접 통화를 누르면 되니 하곤 계속 써 왔는데, 역시 불편한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결국 문제가 되고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과 같이 온라인을 통한 활동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올려놓은 자신의 생각이나 글들을 읽게된다. 이 글들 중에는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이 많은데 때로는 마음의 위로가 되거나 삶의 활기를 찾아주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읽고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아무리 많있는 과일이 눈앞에 보여지고 있다고 해서 그 맛까지 느껴지지 않다는 것인데 과일의 맛을 보기 위해서는 그 과일까지가서 집어 먹어봐야 맛을 볼 수 있다. 나름 자신의 삶을 영위해 가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중에 실행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아무리 좋은 것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실행을 해야만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물론 실행을 하게 하..
메모와 통계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메모는 통계를 통해 새로운 창조를 이룰 수 있고 통계는 메모에서 모여진 자료가 있어야 그 진가를 발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모는 내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 집결의 시작이자 기본이다. 이러한 데이터가 얼마만큼 모여 있느냐에 따라 데이터의 신뢰도는 높아지고 제대로된 결과 값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메모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아야 하며 모인 데이터를 DB(Database)화 하여야 한다. 현대사회는 데이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바쁘게 다니고 있는 길에도 테이터 수집을 위한 센서들로 가득하다. 지하철의 경우 표를 넣고 통과하는 게이트를 지나 다닐 때 마다 카운터가 되고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통해 하루 ..
2011년도의 키워드를 통해 2012년을 바라보는 트렌드 키워드를 주제로 세세히 설명이 나와 있는 그런 책이다. ‘뭐 굳이 인터넷을 통해 찾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책을 읽을 이유가 있을까?’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책을 통해 2012년도에 어떠한 일들을 기획하고 마케팅 하며 또 다른 방향을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게 된다. 이 ‘감’은 이러한 책을 읽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런 것이기에 꼭 읽어보라고 전하고 싶다.
제가 읽은 책 중 소중히 간식하고 있는 책이 몇권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연탄길’ 입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또 읽고 또또 읽은 책이며 가끔 꺼내 다시 읽는 그런 책입니다. 지난 8일 이 책의 저자이신 ‘이철환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뛰던지요^^ 이번에 새로 나온 책 ‘위로’라는 책이 출간되어 ‘Booktv365’에 나오시게 되었더군요. 이 책도 읽어 봐야 겠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할까? 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럴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일단 하고 보는 가? 아니면 그냥 말아버리는가. 내가 아는 사람들 대부분은 ‘할까?’ 보다는 ‘말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까다로운 고객이 있는데 이 고객에게 어떠한 상품을 제안하면 관심이 있을지 없을지를 놓고 혼자서 머릿속으로 제안 ‘할까? 말까?’ 생각면 한다면 당신은 그 어떠한 상품을 판매하던간에 일을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뭔가를 실행하기에 앞서 아니 좀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뭔가를 실행 할까? 말까? 부터 머릿속에서 고민을 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서 스스로 단정짓고 실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아닌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