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0/01 (7)
Chocoach Track
리더 란. 대부분의 사람 누구나 리더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한정되어 있지요. 때문에 리더가 되고자 하는 자신 외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지게 됩니다. 이 경쟁과정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이 사회나 조직에서 원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경쟁에서 앞서 리더가 되더라도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리더자의 모습으로 남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결정 되기도 합니다. 흔히 리더의 모습을 떠 올리라고 하면 조직의 맨 앞에 서서 ‘나를 따르라’라는 형식의 모습을 이야기 합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도 세계적인 몇몇 기업에서 이와 같은 형태의 리더가 이끌고 있는 모습을 ..
최근 외산 스마트폰들이 국내에 유입되면서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스마트폰이 뭔지 알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구입해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값비싼 휴대폰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스마트폰이 들어오면서 보다 쉽고 편리해짐으로 더욱 친숙하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을 쓰면 어떤 것들이 좋을까요? 이에 몇 가지 정리해 봤습니다. 첫 번째로 휴대용 간이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흔히 스마트폰을 축소판 컴퓨터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컴퓨터에서 처리하는 일들을 스마트폰에서도 처리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과 처리속도라는 측면에서 컴퓨터만큼 할 수는 없지만 간단하게 처리할 ..
카운셀러와 멘토, 그리고 코칭까지 여러분은 이 세 가지의 차이점을 알고 있는가요? 많은 분들이 단어사용에 혼란스러워 하는 듯 하여 정리를 해 봤습니다. 먼저 카운셀러는 우리말로 상담사와 같은 말이기도 합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되어 고민하고 있는 대상에게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풀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합니다. 다음 멘토링은 멘토(가르치는 사람)가 전문지식, 경험, 지혜 등을 멘티(배우는 사람)에게 전수하는 상호작용한 관계를 말합니다. 코칭은 앞으로 다가올 여러가지 일들을 스스로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모든 문제나 일들의 시작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코치가 새로운 면에서 다양한 질문을 통해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말합니다. ..
문득 ‘나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이 꿈꾸고 생각하던 것들을 생각했지요. 동시에 ‘이미 자신의 삶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고 있는 시한부 선언을 받은 분들은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늘 그리고 내일 더 나아가 미래가 있기에 더 많은 더 풍부한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이 오히려 자신의 삶을 망치는 경우도 있지요. 바로 ‘미루기’ 입니다. 뚝하면 ‘내일 하지 뭐’ 라고 생각하며 어렵고 재미 없는 일들은 모두 미루기 일쑤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렇게 미루는 일의 대부분이 자신에게 중요한 것들이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미루기를 쉽게 하시는 분들에게 ‘앞으로 당신은 5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라고 남은 시간을 알려..
Palm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윈도우모바일 기기들을 오랫동안 사용을 했습니다. 쓰는 기간 내내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은 일이 많았지만 그를 대신할 것이 없었기에 선택의 여지 없이 사용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아이폰이 출시되어 사용하고 있고 전세계 판매량 1위라는 블랙베리 또한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히 아이폰의 인기는 상상하던 만큼 좋더군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입력이 많기 때문에 터치스크린 보다는 퀴티키보드가 달린 그리고 딱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있는 블랙베리를 선택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블랙베리가 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가를 알겠더군요. 심플하고 편리한 구조이면서 스마트폰이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도 아..
2010년 올해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시작 하셨나요? 새해가 되면 그 해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 마련 입니다. 저는 여기에 한가지 더 넣은 것이 있는데 바로 “함께하는 삶” 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모여 사회라는 것을 만들고 그 안에서 각자의 생활들을 하고 있고 사회를 통해 각자의 성공을 바라보며 사회를 통해 삶의 기쁨과 슬픔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 만큼 함께 한다는 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자신의 가고자 하는 길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이들을 잊거나 본의 아니게 이기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 순간이 아무리 짧고 작은 것이라고는 하지만 함께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겐 큰 상처가 되기도 하지요. 중요한..
어느덧 2009년도가 지나가고 2010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요맘때가 되면 많은 분들이 새해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것도 매년 반복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분들을 위한 목표와 계획을 보다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많은 분들이 왜 자신의 목표와 계획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짚어봐야 합니다. 문제를 알면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문제에 대한 첫번째는 뭐든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머릿속에는 한가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수 많은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머릿속에서 답을 찾아내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익숙한 분들이라면 바로 정리 할 수 있지만 그 정도로 익숙한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