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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오늘 신문을 보니 ‘주5일 50.8% 주말여가 별반 달라진 게 없다.’ 라는 제목으로 주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기사 보기] 기사를 읽고 나니 지난 FPUG 5월 정기모임의 주제인 ‘주말여가를 통한 경쟁력 강화’ 가 생각나길래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1년에 주말 휴일이 무려 104일이나 됩니다. 거기에 공휴일 그리고 휴가까지 합한다면 1년 365일 중 3분의 1이 휴일 이라는 겁니다. 그냥 생각하기에는 일하는 날이 더 많고 휴일은 잠깐 정도로만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렇게 계산을 하고 보니 정말 적지 않은 날이지요. 이렇게 계산한다면 내 인생에도 대략 3분의 1 정도가 자신을 위한 시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러한 시간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요?..
강의를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하곤 합니다. 이 때 몇 가지 질문을 하곤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목표를 왜 이루려고 하는 가?’ 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러 형태로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 한가지로 모습으로 들려 오더군요. 자신에 대한 삶의 질을 높이려고 한다는 것이죠. 좀더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성공’이라는 모습으로 변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목표를 왜 이루려고 하는 가?’ 라는 질문을 다르게 표현 하자면 ‘목표를 이루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빡빡한 현재의 삶 속에서도 오직 목표 그 하나만을 바라보며 온갖 힘든 것들을 참아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이러한 생각이 들더군요. ‘오직 더 나은 삶을 위한 목표를 위해 이렇게 길고 긴..
얼마 전 한 대기업 직원이 낸 사직서가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네티즌 들이 들썩이던 일이 있었습니다 . 사직서의 내용은 열정 하나만을 가지고 들어간 회사에서 1 년 만에 그저 월급쟁이로 되어 버린 자신을 보며 관료적인 회사의 모습을 나타낸 그러한 내용 이였습니다 . 이 사직서에 동감하는 많은 네티즌 들이 있기도 하였고 반면 ‘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격자 ' 라고 비판 하는 네티즌들도 있었습니다 .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입사한지 1 년도 채 되지 않아 이직을 하는 사람들이 연평균 30% 를 넘었다고 합니다 . 개인의 이직으로 인해 조직은 물론 이직한 당사자 또한 손실은 매우 클 수 밖에 없습니다 . 이직의 첫 번째 큰 문제는 조직과 개인의 사소한 문제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소한..
지난 2일에 2007 서울국제도서전에 사전예약을 하고 다녀 왔습니다. 우선 사전예약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행사장 앞에서 현장접수도 하고 사전예약자 접수하는 곳도 있어서 별도의 입장권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행사 자체가 무료였습니다. 행사장에 입장하여 참여한 각 출판사 부스를 하나씩 돌아 보기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2개정도 돌고 주변을 보니 더 이상 돌아볼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그 광경은 한마디로 ‘책 할인 판매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책과 관련한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 뭔가 특별한 전시를 해 둔 것도 없고… 말 그대로 대형 서점에 와 있는 기분이었지요. 태평양홀에서 인도양홀로 들어가보니 그 쪽 또한 어린이 서적관련 할인 판매장 이더군요. 도대체 무슨 도서전인지… 어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