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의 대상, 선망의 대상

우리는 자신과 다른 많은 사람들과 비교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비교의 대상이 평범한 사람들 보다는 자신보다 더 좋은 환경과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들 이라는 것 입니다. 저 또한 과거에 이러한 비교를 종종 하고는 했습니다. 그때마다 스스로 자책하는 마음이 들곤 했습니다. '저 사람은 저렇게 잘 살고 잘 나가고 있는데, 나는 무었을 하고 있는건지...'하는 마음 뿐이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비교가 스스로를 절망의 늪 속으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TV를 통해 저보다 더욱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뛰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을 달리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늘 내 자신과 비교했던 대상을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며, 몇년 안에는 저 사람보다 더욱 좋은 위치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두고 따라잡기에 힘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생활은 절망의 늪에서 빠저나와 생기와 활기찬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선은 늘 성공하여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음만, 생각만, 앞선다면 결코 그들과 함께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늘 뚜렷한 목표와 명확한 계획, 그리고 무었보다 강한 실행력이 필요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