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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을 다하는 사람 본문
우리 주변에는 위 사진 주인공인 이종열씨와 같이 자신의 일에 열정과 혼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우리는 장인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는 늘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대상으로 생각 하고는 합니다.
일에 땀을 흘리며 열정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아름답다’ 또는 ‘멋지다’ 라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사람들을 바라볼 때면 ‘내 자신도 저러한 사람이 돼야지’ 라고 마음속에 새겨 두기도 합니다.
그리고서는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며 자극이 가라 앉기 전에 많은 것들을 집중해서 하려고 노력 하기도 합니다.
반면 자신의 일에 대해 싫증을 느끼고는 대충대충 하거나 아예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이거나,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싶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대부분이 자신의 일 자체에는 만족하고 있지만, 주변 환경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보기에 싫증을 느끼곤 합니다.
일이 좋은 것이지 주변 환경이 좋은 것인지 자신에게 물어 보세요. 만일 일이 좋다고 판단 하셨다면
당장 주변 환경에 대한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일에만 모든 열정과 혼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그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