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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본문
수십번을 그냥 지나친 예술의 전당 입니다. 몇번이고 가보고는 싶었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되지 않더군요.
그러다 예술의 전당안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에 계시는 분을 알게 되었고 마침 1:1 교육을 하게 되어 결국 예술의 전당에 가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오페라 하우스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언젠가는 가볼 날이 있겠지요 :)
카메라가 폰카인 덕에 전체가 아닌 오페라 하우스의 부분 사진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