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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

마인드 맵핑.

chocoach 2006. 4. 27. 00:23



제가 운영하는 FPUG.org의 4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오후 5시에 약속이 있어서 명동에 갔다가 생각보다 미팅이 일찍 끝나 일찍 모임장소로 갔습니다. 시간이 있어서 그 시간동안 모임에 대한 내용 등을 마인드 맵 형태로 싱크와이즈라는 마인드 맵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정리를 하였습니다.

저는 무었을 하고자 할때 이제는 습관처럼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바로 마인드 맵을 그려 가는 것입니다.

제 머리속에 있는 모든 생각들을 꺼내어 보기 좋게 정리 하는 최고의 도구라고 볼 수 있을 정도 이니 말입니다. 아인슈타인 박사나, 미켈란 젤로, 그리고 에디슨 까지 최고의 두뇌를 자랑하는 인물들이 즐겨 사용하였던 것이 바로 마인드 맵이였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종이에 그리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개발 되어 보다 편리하게 제 마인드를 맵핑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마인드 맵을 가르킨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마인드 맵을 통한 학습법을 진행 하고 있더군요.

보다 진취적이고 계획적인 것들을 머리속이 아닌 인간 뇌세포의 형태로 그려나가는 마인드 맵을 통해 미리 그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