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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lumn

꿀과 독

chocoach chocoach 2009. 12. 2. 03:50



매일 내 입을 통해 얼마나 많은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그리고 그 많은 말이 다른 사람에게 꿀이 되었는지 아니면 독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셨는지요. 자신은 별 생각 없이 던진 말이 듣는 상대방에게는 커다란 의미로 받아 드릴 수 있게 됩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천냥 빛도 갚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자신에게 독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오전근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졸고 있는 직원의 모습을 본 상사가 화가 치밀어 호되게 야단치는 것을 보는 사람이라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왜 매번 그것도 오전 시간에 졸고 있는가? 라고 한번쯤 생각하여 그 직원을 불러 차 한잔하며 그 이유를 물어보고 다독거린다면? 만일 여러분이 직원이라면 두 상사의 반응에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사소한 말이라도 한번, 두번, 세번 생각하고 말을 한다면 그 결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자신에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주변에 끼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는 말이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들을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IT 특히 인터넷의 발전으로 커뮤니티, 메신저, 그리고 트위터와 같은 소통의 수단을 이용하게 된다면 말에 대한 위력은 더욱 더 중요하고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말 결코 사소하거나 아무런 생각 없이 할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꿀이 될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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