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ach Track
세분의 리더 본문
올 해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를 민주화, 개혁으로 이끌어 간 3분의 리더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종교와 계파를 떠나 모두가 마음이 아팠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분들의 업적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후세들에게도 그 업적을 전해 주어야 할
의무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목숨 따위는 돌보지도 않고 오직 나라와 백성들만을 생각하며 독재정권과 싸우기도 하고
약한 백성들과 함께 하며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분들.
부디 편히 잠드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