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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원하는 삶의 차이 본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삶이 있습니다 . 또한 그 삶을 성취하기 위해 현실과 타협하면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 하지만 결국 현실 속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기 일쑤 라는 겁니다 . 물론 모두 다는 아니지요 . 현실 속 자신의 모습을 깨닭고는 원하는 삶을 위해 나가거나 이미 원하는 삶을 얻은 사람도 있습니다 .
하지만 , 현실 속에 자신의 모습을 깨달았다고 해서 누구나가 원하는 삶으로 가는 것은 아님이다 . 현실이라는 곳과 원하는 삶이라는 곳 사이에 커다란 골짜기가 있습니다 . 이 곳을 건너 가려면 오직 오래된 외나무 다리를 건너가야만 합니다 . 이 외나무 다리를 건너가려면 커다란 용기가 필요 합니다 . 또한 그 다리를 건넜을 때 자신에게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에 대한 두려움과 차라리 현실 속에 남아 편안하게 있는 것이 어떨까 하는 편안함 때문에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것이죠 .
주변에 보면 항상 자신이 추구하는 삶을 위해 늘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 이중 늘 제자리 걸음만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 목표와 계획은 잡혀 있으나 생각과 마음이 현재라는 것 속에 안주하고 있고 이것을 떠나게 되면 어떠한 두려움이 엄숙해 올지 모른다는 것 때문에 발을 띠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의 삶은 1 년 뒤 ? 한 달 ? 일주일 ? 내일 ? 아니 바로 1 시간 뒤에 어떠한 일이 벌어 질지도 모르는 현실 속에 살고 있는 것 ! 이 현실 또한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 즉 현재 가만히 있게 되면 현실이나 원하는 삶의 문제가 같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 점차 시간이 지나게 되면 결국 깊은 후회만 남게 됩니다 .
자신의 지난 삶을 돌아 보고 앞으로 어떠한 삶을 위하여 살아 가야 할지 이제는 알아야 하며 자신의 깊은 내면 속에서 원하는 삶을 찾아내어 그 것을 위해 모든 중심의 목표를 잡아야 하며 이를 위해 한 걸음씩 실행해 가야 합니다 .
현실과 원하는 삶의 사이는 종이 한 장 아니 머리카락 보다 도 더 작습니다 . 하지만 , 자신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멀리 있는 곳으로 보며 , 건너갈 다리 또한 작고 길쭉한 외나무 다리처럼 본다는 것이죠 .
결국 자신의 생각 차이라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