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ach Track
트랙백 뜨거운 감자 인가? 본문
요 몇일 몸이 좋지 않아 내 블로그 조차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오늘에서야 몸이 한결 좋아져 이렇게 들어와 보니... 어떤 무지막지한 블로거가
무려 4000건이 넘는 트랙백을 걸어 놓았더군요. 등록 아이피를 보니 분명 한 곳에서
들어온 것으로 보아 한 블로거가 맞습니다.
걸어놓은 것들을 몇개 들어가 보니... 역시...
이 이 트랙백을 삭제하느라 몸이 좋지도 않은 상태에서 고생좀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나니... 이렇게 글을 작성 할때 고민 거리가 생기더군요.
트랙백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나? 아니면 못하게 해야하나....
사실 블로그의 장점중에 하나가 트랙백인데... 이것을 못된 블로거 때문에 쓰지 못한다면..
이 또한 불편한 것이 아닌가라는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되네요...
오늘에서야 몸이 한결 좋아져 이렇게 들어와 보니... 어떤 무지막지한 블로거가
무려 4000건이 넘는 트랙백을 걸어 놓았더군요. 등록 아이피를 보니 분명 한 곳에서
들어온 것으로 보아 한 블로거가 맞습니다.
걸어놓은 것들을 몇개 들어가 보니... 역시...
이 이 트랙백을 삭제하느라 몸이 좋지도 않은 상태에서 고생좀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나니... 이렇게 글을 작성 할때 고민 거리가 생기더군요.
트랙백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나? 아니면 못하게 해야하나....
사실 블로그의 장점중에 하나가 트랙백인데... 이것을 못된 블로거 때문에 쓰지 못한다면..
이 또한 불편한 것이 아닌가라는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