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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Track
프랭클린 플래너의 핵심은? (두번째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보기 몇몇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질문한 ‘등산에서 주간목표는?’에 이상진님께서는 ‘개념도를 먼저 보자’ 라는 댓글을 주셨고 금희정님께서는 ‘심박수를 재면서 오르는 강도를 조절하자’라고 댓글을 주셨습니다. 큰 의미로 본다면 두 분의 댓글이 맞습니다. 이미 등산을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등산로가 잘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이라면 별 의미는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산에 초행길로 가는 등산이라면 꼭 준비해야 할 것이 지도와 나침반 이겠지요. 제가 의도한 답은 등산 중간마다 자신이 계획한 대로 산에 오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 즉, 지도와 나침반을 통해 확인하며 올라가는 것이 주간목표에 해당 합니다. 따라서 프랭클린 플래..
Mind Column
2007. 1. 5.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