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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Blogging) = 브랜딩(Branding) 내가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내 생각과 연구하고 고민한 것들을 한 곳에 모으고 이를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이를 통해서 나에 대한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또한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나를 알리므로 각종 강연과 연계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 강의에 대한 커리큘럼을 별로도 기업에 제안을 하거나 하는 것은 하지 않고 있다. 다만 블로그를 통해 내 컨텐츠가 어떤 것이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변화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계속 알리고 있다. 이에 대해 강연을 요청했던 기업 교육담당자 이야기로는 강사의 생각과 컨텐츠의 질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별도의 인증 절차를 가질 필요가 없어 강사를 확정하는데 큰 도움이 ..
요즘 저에게 뭐하냐고 물어보면 ‘네트워크 구축 한다.’ 라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은 2가지 대게 두 가지 반응을 보이는데, 인터넷을 위한 네트워크를 생각하거나 인맥을 활용한 사업을 하느냐 라는 겁니다. 오랫동안 IT 분야에 오랫동안 근무 했었습니다. 그것도 각가지 분야에 말이지요. 덕분에 이것저것 조금씩 못하는 것이 없다 보니 IT 관련된 일들이 종종 들어오게 됩니다. 커뮤니티형 홈페이지 제작부터 웹사이트 구축 컨설팅이나 기획도 하고 이렇게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하는 것도 합니다. 아직 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서버 구축? 사실 이건 전문가가 해야 하기에^^; 나름 뒷주머니에 장비 넣고 일을 했더니 재미 있더군요. 아무리 무선 인터넷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트래픽이 많은 작업을 필요로 하는 것에는 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