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즘 '성적은 낮지만 자꾸만 물어보는 자녀의 미래는 밝다'는 컨셉의 TV광고가 있다. 이 광고를 보고 있자니 '토마스 앨바 에디슨(Thomas Alva Edison)'가 연상 된다. 에디슨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궁금증을 가졌고 이에 대해 잦은 질문을 했다. 이를 다시 말하자면 '왜 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다른 이유는 없는 걸까?'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