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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board.

chocoach 2006. 9. 9. 12:18



디지털 유목민으로 전환하기 일환으로 원활한 메모를 위해 휴대용 keyboard를 장만 했습니다.
PDA에 직접 메모를 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은 써본 사람이라면 동감하리라 생각 합니다. 해서 생각한 것이 휴대용 keyboard 입니다.

keyboard를 선택 할때 가장 중요시 하는 것중 하나가 바라 키보드를 눌렀을 때 느끼는 키감을 봅니다. 키감하면 IBM 노트북의 키감을 가장 좋다라고들 합니다. 이 역시 그와 비슷한 키감을 주더군요. 일반 키보드 보다는 키들이 작은 감은 있지만, 메모를 하는데에는 크게 불편한 것이 없었습니다.

Palm 계열의 기기들은 직접 구매를 할 곳이 없습니다.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이 없기 때문 입니다. 해서 KPUG.net의 중고 장터에 마침 올라와 있는 것을 덥석 물었습니다. :)

사족 : 사진속의 장소는 남산 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