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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ach Story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chocoach 2006. 1. 25. 16:30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여기서부터 희망이다’

멋진 글 아닌가요? 이 글이 멋진 사무실이 아닌 서적 물류창고 관리 사무실에 붙어 있던 글 입니다.

일을 하다 보면 이따금 앞이 깜깜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나 하며 노심초사 하기 마련이지요. 저 같은 경우 이럴 땐 하던 일들을 모두 멈추고 머리를 식힙니다. 그리고 다를 짓(?)을 하다가 다시 이 일로 돌아오면, 깜깜한 일들을 어떻게 풀어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스스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말 또한 ‘도대체 어떻게 말이야…’ 라고 들 생각 하실 것입니다. 답은 의외로 간단 할 수 있습니다. ‘나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어 보세요. 아니 좀더 멋지게 표현 한다면, 창의적인 생각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어 보세요. 위 글처럼 여기서부터 희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