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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

chocoach 2008. 3. 1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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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란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특히 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월 책값으로 지출되는 비용이 제법 되기 때문에 때로는 부담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떠한 형태로든 생각지도 않게 책을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읽지 않은 책이 쌓여 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읽지 않은 책이 쌓여 있다는 것은 앞으로도 읽을 책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자가 직접 사인을 해서 책을 선물 할 때에는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책을 받았습니다. 아래에 '우선순위 법칙 / 이명원 / 웅진윙스'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몇일 전에 성과향상센터의 이경재 대표께서 직접 사인하신 '나를 바꾼 프랭클린플래너' 또한 그렇습니다.


지금은 몇 일전에 출판사 대표께서 보내온 '당신의 이름을 마케팅하라 / 김종원 / 라이온북스'를 읽고 있습니다.


나중에 책을 정리하더라도 필자가 직접 사인해준 책들은 따로 보관을 합니다. 세상에서 단 한권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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